2018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25

정말 세단이 별로 없네요.

그냥 일본차의 위엄이네요

11, 13, 19위 차가 끌리는군요 특히 19위에 랭크된 차가 맘에 드는데 저게 왜 19위 밖에 안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미국인들 취향하고는 안 맞는 것인지..

미국도 이미 승용에서 SUV로 넘어갔네요.

미국은 그냥 픽업트럭+일본차 군요.. 그 와중에 그 픽업트럭만큼은 미국차들이 꽉 잡고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아반떼의 위엄인가요..

역시 미국은 SUV의 나라네요..
저역시 적지만 suv(소형이니 소문자)를 몰고 있어 차후에는 좀더 큰 사이즈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기아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텔루라이드가 미국에만 출시될거라는 아쉬운 소식이 들리네요
튼튼하고.. 넓직하고..활용도 높은
가끔 지나가다가 포드 F150인가 하는 모델을 한국 도로에서 보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기름값싼 미국의 위엄이네요

다시 건강이 괜찮아지셨나봅니다
항상 좋은글 잘 읽고있습니다

역시 미국은 땅이 넓고 기름값도 싸니 픽업트럭, SUV네요. 우리나라에서 픽업트럭 몰면 기름값은 기름값대로 나가고 주차하기도 진짜 힘들텐데요. 지금 주택가 살면서 준중형 주차하기도 힘든데 대형 SUV 끈다는건 생각하기도 싫네요.

일본차 선전이 엄청나군요.
순위에 있는 현대차가 반갑지만 작년에 비해 정말 덜 팔렸네요.
그나저나 유럽차는 북미에선 고전하는군요.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다르겠지만요.

이상하게 특히 미국은 혼다를 너무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고, 증고차 가방되는 시빅, 코롤라는 인기가 대체 몇 년 째 이어지는지 모를지경 이네요. 막상 타보면 엘란트라, 센트라, 포커스와 그리 다르지 않던데요.
저도 가장 사고 싶은 차가 포드 F150 랍토르 입니다. 한 번 만 몰아보면... 아...
이번에 동네서 열린 모터쇼 다녀왔는데, 키아, 헌다이, 제네시스 신차들 디자인 확 바꿨다라구요. 갠적인 생각으론 괜찮은데 시장반응이 어떨까 싶더라구요.

 정말 미국스럽내요

로그 엄청 잘 나가네요. 2010년인가 캐나다서 일 할때 로그가 작아서 패스파인더 사서 탔던 기억이나네요.

로그 올해까지만 르노삼성에서 생산한다네요

로그 하나로 버티는 수준인데 ..어떻게 될지

저도 남자다보니 마초스런 느낌의 픽업트럭 하나 갖고 싶더라구요. 미국에서 집 있고 업데이트 좀 하려면 픽업트럭이 필요할 때가 많아요. 길에서 CRV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 6위네요. 포드 익스플로러는 폴리스 차로써 팔린 것까지 다 포함된 거겠죠? 멀리서 볼 때마다 시껍합니다.

잠시 하와이에 있다가 느낀건데요.
픽업트럭 정말 많다. SUV가 대부분이다. 일본차 너무 많다. 우리나라차는 쏘울 밖에 안보인다.
잠시 보고 느낀 겁니다.

한 개 모델로 거의 백만대를 팔다니... 포드와 미국시장의 위엄이네요.

확실히 기름값이 지난 몇년간 많이 내리고 경제가 성장(주가가 많이 오름)한 것이 픽업 트럭과 SUV를 사게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