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매니아] 냇 킹 콜 - The Christmas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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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00:02:01
재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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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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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1:03:33
캐롤의 왕은 빙 크로스비겠지만...
내킹콜의 캐롤을 듣고 있으면 모닥불 앞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그 곁에서 선물포장을 뜯는 가족들의 이미지가 떠오르곤 합니다.
새삼 사람이 가진 감성의 힘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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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언제 들어도 설레고 좋네요...다만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은 뭔가 뒤숭숭 하기도 하고요...차라리 아예 솔로일때가 더 괜찮았던거 같아요
항상 좋은 글, 또 보내주시는 응원 감사합니다. 최근에 좋은일 생기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