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쭉 읽어보시면 됩니다.김모씨 어머니가 96년 6600만원 빌려가고..한 푼도 안 갚다가최근 빚투 터지니 먼저 연락줘서 돈준다고 하더니10만원 주더라고..
10만원기만이네요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96년도에 6천6백이면 법정이자만 얼마일지...
단리 라면 24 프로에 22 배정도니까 대여섯배되는데 복리로 가면 거의 70-80배 수준이네요. 어마어마하네요
말도 안되네요...
안보내는 게 낫죠..거지 적선하듯 10만원 먹고 떨어져 이건가..조롱하는 것 같은데요
상환의지가 있다고 보여지기 위함이 아닐까요
역시 인성이란건 유전인듯
10만원 보낸 건 일부러 그런 거 아닐까요?상환하려는 노력을 했다 라로 하기 위해서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도 어느 정도 참작이 된다 들었어요
이 편법으로 보여지려고 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인간쓰레기
와 진짜 이건 상x 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엿먹이는것도 아니고 10만원이라니... 차라리 그냥 하던데로 쭉 피하던가 사람 더 열받게 뭐하는 짓인지...
이 분은 원래부터 인성문제가 이슈였는데... 그게 이유가 있었네요.
본문의 빌려주신 분이 법원을 통해 완벽하게 증명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와 진짜 양심에 털난 사람이 저기 있었네요.김모양도 인성이슈가 항상 따라다니는 사람이었는데 괜한게 아니었네요.
셀럽파이브에서 빠져서 얼마나 좋던지
너무나 공감합니다 처음 멤버 구성부터 어찌나 싫던지
소문이 안좋던데 어머니 유전일까요...
상환의지만 보여주려는 의도겠죠.참으로 잘하는 짓이네요.
김모양 해서 김지민씨? 생각했었는데김지민씨 모친분은 엄청 다소곳 하신분같았는데 아닌가 했다는...저런거 보면 방송이미지가 다는 아니지만전혀 없는걸 또 나타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헐.. 10만원 저러면 더 괘씸죄로 처벌해야하는데
10만원
저렇게 의미도 없는 상환을 하는게 의지가 있는 걸로 법이 판단하나 보네요?뭔..
극혐..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이걸로 상환의지 있다! 난 갚으려고 하고 있다! 로 바로 언플 나가네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95795
극혐이네요 진짜...
딸의 인성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겠군요.사실이라면 저건 좋다 나쁘다 정도가 아니라 쓰레기에 악마라고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대구의 수치이자 경북여고의 수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싫어하는 인간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뭘 얼마나 틀어막고 숨기려고 저난리일까요..그냥 인정하고 이자포함해서 갚으면 앞으로 그 돈 충분히 벌고도 남을 사람이..졸렬하고 비겁하며 미련하고 치사하네요..
10만원
기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