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부모에게도 못 생긴 자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지요...?

솔직히 모르죠 왜 그러한지를 사람이 열성 유전자를 안고 태어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아무리 자기 아버지가 마이클 조단 이라도 아들이 농구를 못하는 것 처럼 뭐...

키만 보더라도 확률적이져 유전이라는게. 두분다 크시다고 100% 큰건 아니고 두분다 작다고 100% 작은건 아니니. 다만 높은 확률로 닮는다 ? 이정도로 이해하고 있어요 저는.

설탕 소금 후추 식초 간장 된장 고추장 다 넣는다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건 아니라서

유전자 조합 문제고 그건 그냥 타고난 팔자인 거죠.

아니면 의사의 힘을 빌렸거나.

이유는 모르겠는데요 일단 제가 그렇습니다

유전이 단순히 유전자 하나 하나를 붙이는 게 아니라, 엄청난 인자들이 엮여서 나오니까요.

확률의 문제지 무조건 그런건 아니니까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에요

정확하진 않지만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자식이 부모 세대의 역사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 유전자도 부모 세대에서만 물려받는게 아닙니다.

외모는 다인자 유전이기때문이죠

유전자 조합 부모의 건강상태 자라난 환경 꽤 많은 인자가 존재 할테구요. 그들은 가치 중립적일 거에요. 확률적으로 사회적으로 잘생겨 보이는 형질을 전달할 확률이 높은거지 전달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게 아니지요.
우리가 흔히 아는 진화설도 생존하기 위해 기린의 유전자가 자손의 목을 늘린게 아니라 어쩌다 목이 길게 태어난 기린들이 생존에 우월해서 형질을 자손으로 전달 한것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부모보다 몬생긴건 그러려니 해도 형제끼리 차이나면 좀 슬프더라구요..

성형을 어디까지 했나 알게되는....

그게 유전입니다.
유전이 항상 일정하게 이루어졌다면 모든 인류는 다 비슷하게 생겼을거에요

 엄마와 아빠를 닮는게 아니더라구요.. 엄마쪽의 누군가가와 아빠쪽의 누군가 조합입니다.

경우의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