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광에게 고소 당한 페미니스트들

 누구보다 한남에게 의지하면서 한남을 욕하는

부모도 불쌍하지 않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줬으면 격리하고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죠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줄 권리와 훈육을 할 의무가 있는데

요즘은 사랑만 주는 반푼이 부모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맞을 수 있다.
이 개념이 없죠. 잘못하면 부모님들이 뒤치닥거리를 해주니까요. 저 부모들도 잘못인게 잘못하면 본인이 책임지게 해야지 대신해주면 평생 짐이 되버리죠. 딸래미가 와서 저런 소리했다고 하면 아휴...

 저때는 고소하고 유투브에 올리면 그 성별 아버지한테 전화라도 받았죠

이제 곧 저런거 유투브에 올리면 2차 가해로 유투브 폐쇄되고, 

여자가 하는 말은 그냥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이유로 고소도 안되는 세상이 됩니다.

부모들 말하는 싸가지들이 왜 저래요... 와 다들 적반하장이네.

본인은 아직 고소 안당하셨나 궁금하네요 

자기가 더러워지더라도 딸내미 보호하고 싶은 게 아빠 마음이겠죠. 비록 딸내미들이 자신을 한남이니 앱충이니 욕하더라도..

가장 잘못한 건 저 가해자들이구요. 그 다음은 2차 가해하는 저 아버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