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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없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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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3
2018-12-05 19:55:56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형제들이여...
별건 없습니다...


22
Comments
1
2018-12-05 19:57:34

소맥이 없는게 아쉽네요

WR
2018-12-05 19:58:10

가... 가게라...

1
2018-12-05 19:58:55

아이원 뮤비가 있을줄 알았는데.. 시간인 만큼 음식 요리가 있을줄 알고 방어 성공! 짜장 + 탕슉 먹고 있습니다

WR
2018-12-05 20:27:55

https://youtu.be/OndrsXTm9i0
탕슉이라니....

1
2018-12-05 20:06:49

그렇죠! 저도 저녁에 고기 먹었습니다~

WR
2018-12-05 20:28:18

역시 고기는 사랑!!!

2
2018-12-05 20:08:58

역시 저기압일 땐 고기앞으로!

WR
2018-12-05 20:28:32

정답!!!

1
2018-12-05 20:09:14

고기는 늘 언제나 사랑이죠.

WR
2018-12-05 20:28:51

암요암요

1
2018-12-05 20:19:38

다행히 파무침이 없어서 패스~~~
야식 먹을뻔 했는데 다행입니다.

WR
2018-12-05 20:29:08

파무침할걸...

1
2018-12-05 20:37:37

탄수화물과 채소가 보입니다...

고기로 채울 위장에 탄수화물과 채소는 필요 없는겁니다!

 

 

 

 

 

 

 

라고 생각하고 실천하던 때가 있었지만....이제는 그럴수 없군요.

 

암튼 고기. 고기느님.

WR
2018-12-05 21:10:53

고기는 위대합니다

1
2018-12-05 20:58:56

기운있을 때도 미리미리 고기 먹어서 유지해야죠.

WR
2018-12-05 21:11:25

아하....제가 깊이 생각을 못했네요...

1
2018-12-05 22:13:51

전혀 다른 이야기긴 한데


제가 지금 개고기 전혀 입에 안댑니다만

저 어릴적(기억에 없습니다)

외할머니가 개고기 드실 적에 제가 "꼬기!!! 꼬기!!!!" 하고 옆에서 졸랐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한 점 주시니 덥썩 받아먹고

"맛있냐?"

"응!!! 마시쩌!!!!!"


라고 했다는데


기억에 없습니다.....

 

결론: 고기는 진리. 근데 개인적으로 개고기는 예외.

WR
1
2018-12-05 22:33:11

저도 개고기는 안먹는데
어릴때 모르고 속아서 먹어본적이 딱 한번 있습니다
맛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1
2018-12-05 22:44:03

기운없을땐 역시 남의 살..

WR
2018-12-08 12:52:20

아주 아주 맛나죠...

1
2018-12-07 09:00:00

저 고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돼지고기죠? 무슨 부위인가요?

WR
2018-12-08 12:52:44

돼지고기 목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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