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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애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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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09 12:29:24

딸 둘 키우는 아빠입니다.
여아들이라서 주사형 대신에 흉터가 적은 도장형으로 8만원이나 주고 접종을 했었는데 빡치게 만드는 기사가 떴네요.
마누라 2일째 잠못자고 분을 못삭이고 있네요.
저도 열폭중인데 이걸 어이다가 풀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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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비소는 SH계의 효소작용을 저해하고 세포호흡을 장애한다. 비소화합물로써는 3가와 5가의 비소가 있고 3가의 유해성이 강하다. 혈관벽의 변성 간 실질에 대한 증식성 염증 등을 일으킨다. 급성증상으로써는 피부점막 등의 자극증상, 위장증상으로써 식욕부진, 강한 구토 및 설사, 호흡중추의 마비, 피부증상으로써 홍진ㆍ구진등의 궤양, 그리고 색소침착, 탈색등의 색소이상을 노출부에 발증한다. 점막증상으로는 치육염 비염, 인두염, 결막염, 기도염 이외에도 전신증상으로 모세혈관의 확장 및 혈관벽의 투과성 증대등이 일어나고, 뇌장애도 포함해 각종 장기의 기능장애를 일으킨다. 하지를 비롯해 좌우대칭의 다발성 신경염도 특징적이며 피부염이나 폐암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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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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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33:30

석달째되서야... 근심이 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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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36:35

헐... 충격이 크시겠네요
이슈화가 덜 되서 그런지 저는 방금 처음 봤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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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38:42

참 난감합니다...

에휴... 어찌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물론 이상이 없다고 저기 회사는 발표했지만

부모마음은 그게 아니죠... 그리고 그 회사를 믿을 수도 없어요 애초에...

 

참 이래서 의약품이란건 어렵네요.. 특히 100%맞는 백신에 이런문제가 생기니 더 어처구니가 없구요.

공공재 같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자본시장의 논리에 따르지 않으면 발전이 더딜거고...

우리 아이들만 피해보게 생겼네요...

1차적으로 그 회사가 잘못한게 맞고. 2차적으론 일본 나쁜놈들이 제대로 검사 안한게 맞고...

애기들, 부모님들, 동네 병의원들 다 피해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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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09 13:11:58

부모 마음이야 당연히 이런데에 엄청 민감하시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만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몸에 바로 주입되는 주사제다보니 약제 성분 이외의 성분에 대해 꽤나 보수적이고 민감하고 엄격하게 기준을 잡아 관리하는 것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저 주사제에 포함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비소에 매일 노출되고 있거든요.

물론 저 비소 허용 기준치 넘은 Lot.의 제품이 제대로 된 출고 시험도 거치지 않고 어떻게 최종 출하까지 넘어갔는지는 큰 문제입니다... 저 회사 여러 부서에 엄청난 피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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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1:23:29

언론에서 사실확인도 없이 너무 불안감 조성용 기사만 남발한것도 문제죠.

일상 생활속, 미세먼지속 비소 노출이 더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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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48:13

저희 아기는 3월에 피내형 접종하고 싶었는데, 피내형이 없다고 어쩔수 없이 도장형 접종했어요.

벌써 접종했는데 어쩔수 없죠. 다시 돌려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 부작용없이 잘 자라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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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0:48:46

저정도 양이면 주사보다 미세먼지 내 비소를 더 걱정해야 할 양이라고 의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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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1:41:24

저도 둘째애기가 50일 좀 넘었는데 광분중입니다. 위에 말씀들처럼 약한 dose란 건 알겠는데 와이프는 그런거 안듣죠...
일단 뭐, 중금속 배출에 좋은거 먹이며 개선해야지 별수있나 싶은데, 언론엔 며칠만에 배출된다, 영구 배출불가다 등 혼잡한 정보들이 많아서 안심이 안됩니다.
갠적으론 원자번호 33쯤이면 그리 무거운 중금속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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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09 12:30:05

100% 접종시켜야 하는, 그것도 태어난 지 한 달 무렵의 핏덩이에게 투여되는 백신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화가 날 수 밖에요. 제가 저런 주사 맞았다고 하면 "헐, 나 초능력 생기는 거임? 낄낄낄"하고 넘겼을 겁니다. 

 

굉장히 크게 분노했습니다 (너무 열 받아서 페이스북에 서너시간 욕지거리를 써놨다가 지워버렸네요, 제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_-)

 

미세먼지 비소가 더 심각할거다 하는 이야기는 솔직히 귀에 안 들어옵니다. 저 주사, 보통 신생아실~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처음 집으로 데리고 가는 날 맞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태어나 처음 맞는 주사로 알고 있고, 통증이 매우 심한지 지금껏 아이를 키우면서 bcg 접종할 때만큼 자지러지게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 주사 맞고 목이 쉬도록 우는 아이를 끌어 안고서 속으로는 멘붕이 왔지만 와이프까지 당황할 까봐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으면서 "좀 아파도 참아야 돼. 이 주사 안 맞으면 나중에 많이 아플 수도 있대. 조금만 참자. 조금만 더 가면 진짜 우리 집이야. 조금만 참자"라고 허공에 중얼거리며 허둥지둥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극소량이라 한들, 부모된 입장/심정에서 당시 제 아이에게 비소를 투여하고선 "참아라, 괜찮다" 중얼거렸던 제 자신이 너무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제가 유난 떠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별 이상 없는 정도의 수준이라 하니 괜찮아여~" 하고 넘어갈 이슈로 받아들여지진 않네요. 굉장히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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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09 13:41:24

일상 생활 속이나 미세먼지에 비소의 노출량이 많고 극소량이라서 인체에 무해하다를 떠나서 애초에 품질 기준이 벗어난 의약품은 유통이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근데 근 10년동안 그걸 모르고 유통되어 접종까지 되어왔으니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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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4:24:01

저도 접종 산부인과에서 문자왔더군요~ 이번 회수된 백신 투여되었다고..

청와대 민원 진행중이어서 바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일본산인지도 몰랐는데 이게 비소함유라뇨~ 참나..

 

우리나라 검사 체계가 백신분말만 검사하고, 그 용기,용액은 검사 안하고 제조회사 검사표로

대체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기회에 전부 다 검사하는걸로 바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미 맞춘 백신인데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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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6:06:04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열폭은 열등감폭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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