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이방인 앨범 제작 캠프 영상

사실 많은 가수들이 어떤 앨범을 만들 때 이런 제작기를 만들어주면 팬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것을 떠나서 앨범이 성공하게 되고서 이런 제작기를 공개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대로 음악을 받아들이다가도 아티스트의 입장과 생각도 이해하게 되고 앨범의 몰입도 또한 상당히 높아지는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힙합쪽은 특히나 이렇게 리얼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다른 장르는 방송에서 꾸미는 것처럼 나와서 조금 덜 하다고 해야하나 

사실 앨범 제작기 하면 대부분은 스튜디오에서 녹음 하는게 많이 나오겠지만요.

작사,작곡 같은 것을 겸해서 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은 이런거 제작하면 상당할 것 같네요.

국내에서 전반적으로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이 편하죠.

맥북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사용 가능하다보니  

이센스는 보니깐 맥북으로 가사를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