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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맨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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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20 23:04:32

1. 무리뉴가 준비는 잘해온 거 같습니다. 예전에 첼시잡았듯이 패스핵인 조르지뉴에게 마타를 붙이면서 첼시가 원하는 플레이는 원활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2. 포그바의 수비 집중력은 항상 아쉽습니다. 그리고 맨유의 세트피스에서의 전반적인 수비 집중력도 아쉽습니다. 피지컬이 안좋은 것도 아닌데 상대 선수를 너무 잘놓쳐요.

 

3. 마티치는 제 컨디션이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실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지친건지 기량저하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바람에 맨유의 수비진에서 역습으로 이어지는 빌드업도 별로입니다.

 

4. 첼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2골을 만들어냈고, 극적인 골도 만들어냈지만 필드 상황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역시 모라타보다는 지루가 더 나은 거 같아요. 모라타는 하....

 

5. 무리뉴 감독은 역시 저런 빠른 역습을 마무리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마샬이 말은 많았지만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반면에 루카쿠의 고립은 좀 아쉽고, 래쉬포드는 어찌 가면 갈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움직임도 안좋아지네요.

 

6. 아자르는 역시나 많은 견제를 받았고, 많은 파울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맨유 수비가 전반적으로 잘막긴 한 거 같아요.

 

7. 경기 전체적으로 주도는 첼시가 했지만, 맨유가 더 잘했던 경기같았습니다.

 

8. 극적인 동점골에는 환호했지만 첼시 스태프 중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발은 좀... 처음에는 사리 감독인가 싶었는데 다른 스태프더군요.

 

9. 내가 여기서 세번이나 우승했다 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퇴장은 무리뉴다웠습니다.

 

10. 맨유는 아쉬운 결과이기는 하지만 첼시 원정 무승부이기 때문에 아주 나쁜 결과라고는 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확실히 뉴캐슬전 극적인 역전승 이후에 어느 정도 다시 궤도로 올라오려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유벤투스 전까지는 봐야겠죠.

 

11. 첼시는 극적인 무승부를 만들긴 했지만 확실히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웠습니다. 알론스와 탄코의 사이드 공격가담이 이전과는 다르게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탄코는 확실히 많이 내려온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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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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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07:00

95분에틀었는데 틀자마자 오잉!했네요
맨유도 반등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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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07:17

 사리 감독 전술이 사이드백 2명을 다 공격가담시키지 않는 전술인 탓도 있는 것 같아요

나폴리에서도 그랬죠.. 뭐 탄코가 폼이 내려온 탓도 있지만요.. 

오늘부로 모라타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자르가 주고 뛰어가도 계속 쓰러지니 연계가 

아예 안되네요 지루가 들어오자마자 아자르와 보여준 연계를 보니 더 분통이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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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08:55

사실 지루랑 연계비교하는건 가혹하긴하지만
모라타가 심각하긴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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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25:16

마르코스 알론소의 대체자는 어떻게 할런지 오른쪽으로는 전혀 공격을 풀어내지 못하네요. 왼쪽도 아자르 폼 별로면 노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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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53:07

알론소가 초반에 너무 올라가서 좀 롤 조정이 있은 후에 더욱 공격적인 면이 줄어든것 같긴하네요

수비가 더 나아지긴 했는데.. 주력이 느린 선수다보니 단점이 명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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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29:17

지금 지루 말곤 쓸만한 공격수 없어서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모라타로도 버텨보는 것 같은데 모라타는 장점이 없는 스트라이커인 것 같네요. 차라리 지루를 쓰고 다른 선수들한테 득점루트 열어주는게 확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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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51:57

아자르 폼 절정인만큼, 호날두 득점 길 열어주던 벤제마 롤이 필요한건지도 모르겠네요 

피옹텍이 관심가긴 하는데 세리에 출신들 공격수들이 잘 신뢰가 안가기도 해서..

1
2018-10-21 00:15:07

피옹텍도 세리에에서 잘 한다고 하는데 세리에 타입의 선수가 EPL에서 잘 할지 모르겠네요.

리그 템포 차이가 나서인지 EPL은 타리그보다 리그 적응이 가장 크다보니 

아자르는 현재 폼으로 보면 월드컵 때 부터 네이마르처럼 경기의 템포를 바꿔낼 수 있는 선수인데 온더볼 성향이 너무 강하고 가장 문제는 박스 바깥 슛팅 능력치가 약한 것 같아서 득점 루트가 상당히 한정적이네요. 제가 저번에도 글에 쓴적이 있는데 아자르는 최소 한명의 선수가 주변에 상주하면서 원투 호흡을 정말 잘 맞춰주면 상당히 살아날 것 같고 온더볼이 상당한 선수이긴 하지만 메시처럼 간결하게 상대를 제쳐내는 타입이 아니라 간을 보면서 드리블을 잡는 타입이다 보니 반대로 속도를 살려갈 때는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아자르가 온더볼 성향을 살짝 줄이고 

과거 메시처럼 오프더볼 무브를 섞어 가면서 득점을 해내거나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 하면 상당해질 것 같은데 뭔가 한 군데가 막힌 느낌입니다.

1
2018-10-20 23:08:23

 모라타가 S급의 골결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상 지루보다 나은 부분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이제까지 S급은 커녕 도저히 빅팀에 어울리지 못하는 골결을 보여줬는데도

너무 꾸준하게 기회를 받네요.

확실히 지금의 첼시한테는 지루가 훨씬 더 유용해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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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29:47

모라타는 사실상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지켜보는 것 같네요. 분명히 겨울에 영입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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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14:32

무리뉴가 화낼만 했어요

마지막은 너무 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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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17:13

맨유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확실히 뉴캐슬 역전승이 보약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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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23:51

오늘은 조르지뉴보다 차라리 파브레가스가 더 낫지 않았나요. 캉테 롤도 아직도 몬지 모르겠고 오늘은 수비가 특히 아쉬운 경기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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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34:18

캉테는 아쉬운게 제일 잘 하는 것은 수미 역할인데 너무 공격쪽에 놔서인지 괜찮기는 한데 그쪽 동포지션에 캉테 말고 전문적으로 그 위치를 보는 선수를 놓으면 차라리 공격쪽 마무리나 원투 치고 들어갈 때 더 확실하지 않을까 하네요. 캉테가 분명히 공격 전개 능력이 있고 스피드도 있는게 맞는데 이건 제일 잘하는 수미를 보면서 한 번씩 치고 올라갈 때 위력적으로 보이는 것인데 이걸 주루트로 삼다보니 전문적으로 그 포지션을 보는 선수보다는 부족한 것 같네요. 

조르지뉴랑 더블로 가고 그 위에 전진성 있는 선수가 하나 있으면 어떨까 하네요. 캉테가 조르지뉴 수비부담 덜 어주고 보호해주면서 가고 한 번씩 치고 올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구성하려면 캉조 앞에 전진성과 메이킹이 되는 확실한 선수가 있어야 하고 앞에 쓰리톱도 확실해야 파괴력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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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23:53:15

모라타는 진짜 빨리 손절해야합니다. 가끔식 얘 이적료 떠올릴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네요. 애초에 유벤투스 시절부터 어느 수준 이상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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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17:18

외모와 유벤투스에 아주 짧게 보여준 모습 때문에 한동안 과대평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토레스와 비교를 하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건 토레스가 상태가 안좋아졌다 해도 아주 아주 토레스에게 실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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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51:11

토레스가 좌우로 벌려주고 연계하던 모습 생각하면.. 뭐라도 해야 비교가 되는데 정말 뭘 못하더군요.
그래도 다음 경기엔.. 다음 시즌엔.. 이러면서 기다렸는데 계속 못 보여주면 보내야죠. 첼시 팬 아닌데도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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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1:03:50

토레스는 그런거 빼고도 개인 능력치로도 메시 호날두 정점 시작 구간에서 포디움에 들었으니 

전 처음에 모라타한테 토레타 같은 네임 혹은 토레스에게 그렇게 불리는 것을 보고서 모라타가 

웬만큼 하고 어느 정도 보여준게 있나보다 했는데 첼시 경기를 보니 비슷한 나이대에 토레스 활약도를 보면 3분의 1도 안 되는 능력치인 것 같던데 그래도 지난 시즌에 초반 헤딩 달리기로 

첼시팬들한테 기대감을 심어준 것 같던데 중반 넘어서 폼 다떨어지고 이번 시즌 감독 바뀌면서

부활????? 아니 뭔가 변화하나 했는데 오히려 사리 체제에서 단점이 더욱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네요. 겨울 이적시장에 무조건 괜찮은 선수 영입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자르가 내년 여름에 이적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계약만료까지 남는다는 가정하에 카바니 같은 선수를 영입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유니폼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플레이스타일 보면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좋아서 아자르랑 연계도 되고 마무리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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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9:29:18

동의합니다. 모라타는 보여준 게 없죠.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사리 감독 하에서 "보내야겠구나"가 딱 드러나네요. 팬들도 이제 마음 떠난 것 같고요.
카바니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아니 첼시 팬도 아닌데... 카바니 오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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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02:27

래쉬포드랑 산체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래쉬포드는 그 좋은 주력 가지고 왜역습 상황에 밍기적 대는지 모르겠어요, 뛰면서 사람을 찾아야 되는데 사람부터 찾고 뛸려는듯한 모습이 계속 나오고 디시전 메이킹자체가 엄청 버벅거립니다. 산체스는 10분정도밖에 안뛰었지만 정말 최악이었네요, 연계가 다 읽히고 호흡도 안맞으면 본인이 1대1 상황에서는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해야되는데 별로 뛸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첼시 수비 지친게 뻔히 보이는데도 눈에 읽히는 원투패스하다가 템포만 다 잡아먹고 날카로움이 전혀 없어요. 산체스는 헐값이라도 빨리 손절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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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19:25

산체스가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 1:1 상황에서 무언가를 풀어내거나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에 길들여진 것 같습니다. 래쉬포드는 어떻게 보면 경기를 못 읽어내는 것이 아닐지 장지현 해설위원도 래쉬포드와 알론소를 보면서 알론소가 주력이 느린 선수라 래쉬포드가 스피드를 살려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더라구요. 확실한건 맨유 전술도 전술이지만 선수들 자체적으로 오프더볼 무브가 상당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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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24:18

루카쿠가 워낙 피지컬이 좋아서 수비보다 조금 뒤에 있어도 올려주면 따낼 능력이 있는 선순데 애초에 경합 상황 자체를 못 만들어요 , 마샬은 탄코랑 캉테가 거의 더블팀하듯이 커버를 잘해주니까 돌파하기가 힘들수밖에 없는데 래쉬포드는 충분히 치고 나갈수 있는 상황에서도 어슬렁 거리더라구요 , 맨유 축구 오랜만에 봤는데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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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00:30:49

선수 자체적으로 움직임도 부족하고 코치나 감독이 각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줘야 하는데 그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전문가들이니 자신들의 방식으로 선수들을 살려주겠지만 축구팬들도 지속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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