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맥스3로 폰맹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 폰들은 어째 점점 가로 사이즈는 작아지고 세로로만

길죽이 길죽이..  이건 회사들의 이익 극대화와 게임및 영화등의 활용도가 폰에서 높아지면서

생긴 거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은 너무 작아서 오타가 많고 노안이라... 글자 넘 작아서..

거기다가 폰을 잘 못 다루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조건 대화면 특히 가로가 넓은 폰을 구 하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던차 혹여 갤놋 보니 작더군요. 사실 스마트폰 화면은 5인치나 최근 갤놋 6.5인치 나 가로크긴

별차이 없더군요. 즉 체감 화면 크기가 커보이지 않더군요. 말이 큰 화면이지 사실상 가로가 좁으니까 큰 의미가 실상

없더군요. 커진 화면이 세로로만 커진거죠.


그래서 특히나 가로 넓은거에 집착한 결과

6.9인치 짜리 가 최근 얼마전에 샤오미에서 맹글어 나와서


손과 눈에 익으니 조금씩 폰 맹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비밀은 단순하네요. 사용을 잘못하는 사람에겐 가로 크기가 중요 역활을 한다는 걸 실감하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평준화 되고

카메라도 무난히 좋고 화면반응도 빠르고


화면크기는 별로 의미 없는듯 싶고 가로가 큰 폰..

밧데리 5500인 무적인데도

무게가 그리 느껴지지 않는 마법

화면이 크니 양손타법.. 가능하네요.

...  가로가 더 큰 폰 나오면 신세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