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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 굴러다니는 차종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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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1 17:02:06

현지에 직접 사시거나 사셨던 분들이 알려주시면 좀 더 좋을거 같아요.
라라랜드보면 도요타 프리우스가 나오고 "올리버쌤"이라는 유투버가 이야기하기를 미국내 일본자동차가 많다고 하는데미국내 자동차비율은 대략 몇대 몇 정도로체감 되십니까? 예를들어 일본차, 미국차, 독일차,한국차 등등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차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편인가요???
궁금합니다.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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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9-21 16:20:46

일본차 우리나라에서 현기정도 한국차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도 생각보다 꽤 많이보여요 깡촌가면 더없고 도시쪽가면 한 1-20프로정도? 자주보일때는 그정도 보여요
독일쪽 외제차 비율은 생각보다 적고 미국브랜드 엄청 큰차들이 많이보여요 에스컬레이드,픽업트럭 f150같은종류들

한국차는 이미지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않습니다 근데 중저가는 워낙 일본차 이미지가 좋아 일본차를 선호합니다
한문장으로 설명하면
한국차?? 그리 나쁜차는아닌데 굳이 탈 필요가있나? 정도입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많이 펼치니 돈쪽에서 많이 아끼려고하거나 좀 가난한사람들이 많이 타는거같아요 흑인동네 가면 흑인 아주머니들이 쏘울 많이타고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나라가 너무 커서
미국이란나라는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주단위로 이야기하는게 맞는걸꺼에요

2018-09-21 16:25:20

전체비율 평균적으로보면
일본차 3-40프로
미국차 2-30프로
독일쪽 외제차는 대도시면 2-30프로
한국차는 5-10프로 정도되는거같습니다

2018-09-21 16:25:41

2017년도 연간 판매 점유율입니다
확실히 일본 브랜드가 많습니다

http://m.news1.kr/articles/?3198055#imadnews

2018-09-21 16:32:11

이게 동네별 편차가 좀 있어요. 저희 동네는 운전하고 다니면 절반 정도는 일본차(럭셔리 브랜드 제외)인듯요 (사실 제 차도 일본차). 그 일본차의 한 80%가 혼다, 도요타(주로 혼다 시빅,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도요타 프리우스)고 나머지는 닛산, 마즈다, 스바루 순으로 자주 보이는 거 같고요.
나머지 50%중 30% 정도는 유럽차 및 일본계 럭셔리 브랜드고 나머지 20%가 미국산 픽업트럭이랑 현대 차종인거 같아요. 현대차는 주로 엘란트라(한국 모델명 아반테)고요 소나타는 가끔 볼 수 있고, 아제라(한국명 그랜저)나 제네시스는 가뭄에 콩나듯이 봤어요.
한국차종 중에서는 도로에 현대차는 그래도 곧잘 보이는데, 기아차는 아제라랑 제네시스 보이는 빈도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Updated at 2018-09-21 16:34:34

http://www.goodcarbadcar.net/2018/08/u-s-auto-sales-brand-rankings-july-2018-ytd/

포드 도요타 혼다 닛산 순입니다.
대체로 빅4로 보면 되구요.
그 아래로 지프니 현대 기아 등등 있구요.

포드 빼면 일본차가 킹왕짱이고
독일차 인기 없습니다.

현 기는 가성비니 옵션이니 장점이 있지만
독일차가 진정하게 그 돈주고 그걸 왜??
이런 느낌입니다.

비싼 세단으로 돈 자랑 할 사람 몇 없다는거죠.

2018-09-21 16:35:45

픽업트럭같은 차종 제외하면 일반적인 세단/SUV 에서는 일본이 가장 많다고 느꼈네요. 특히 돈없을 때 연식오래된 중고차 사시는 분들은 일본차를 매우 선호합니다. 고장이 덜 난다는 인식이 있어요. 한국차는 잘쳐주면 10프로정도 될까요. 개인적인 느낌은 있긴 있구나 정도지 유의미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2018-09-21 16:42:58

받았던 느낌은..

와 일본차 엄청많다............였습니다.
대부분 일본차더군요

2018-09-21 16:45:52

독일차 : 차는 좋은데 비싸고 잔고장 꽤
있음. 10만마일 넘어가면 수리비 장난아님
일본차 : 고장안나 수리비 적게들고 resale밸류 좋음
한국차 :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일본차보다 0 5~1티어 아래. 싼 맛&품질보증 때문에 사지만 리세일밸류가 후지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산타페, 소울, 엘란트라
3개가 제일 많이 보이는 것 ㄱㅏㅌ습니다

2018-09-21 16:57:01

요즘 한국차는 가격도 안 싼 것 같은데, 혹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프로모션을 많이 하나요? 예전에나 그렇지 요즘엔 싼맛으로 한국차를 사는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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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7:21:05

공격적인 프로모션, 국내 두세배가되는 워런티, 각종 사은품 싼맛에 타는차 맞습니다

2018-09-21 18:28:41

제가 있는 곳은 한인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공격적 프로모션이나 각종 사은품이 없나 보네요. 워런티야 전부 동일하지만. 요즘 한국 차도 괜찮아서 가격만 확실히 싸다면 한국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2018-09-21 20:46:34

제가 있는 곳은 언뜻보면 가격 자체는 일본차랑 비슷하긴 한데 자세히 보면 같은 가격이면 옵션사항이 현대차가 훨씬 좋더군요. 같은 옵션으로 보면 현대차가 더 싸긴 한거 같아요.

2018-09-21 16:54:45

제가 느끼기엔 그냥 닥치고 일본차 사는 수준입니다. 새로 나온 디자인이 아무리 이상하고 괴상해도, 인테리어가 아무리 허접해도, 그런거 상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게 일본차입니다.
포드가 제일 많이 팔리는 이유는 픽업트럭의 인기 때문이라 제외하구요.

미국인들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독일차, 다른 럭셔리 브랜드 탑니다.
근데 그냥 평균정도 생활 수준이면 왠만하면 일본차가 제 1의 선택지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돈이 없어도 무조건 있어야 하는데, 가장 고장 안 나고 유지비 적고 돈이 안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차에 대한 인식은, 한국 사람들 외에는 미국인이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상 생활 중에는 누가 무슨 차 타고 다니는지 상관도 아무 상관도 안 합니다. 부자들이랑 어울리는게 아니면요.

한국 사람들도 한국 차 타기는 하는데 한번 타보면 왠만하면 일본차를 타긴 하더군요.
한국차 타다 고장나면, “역시 한국차는 안돼.”
일본차 타다 고장나면, “읭? 일본차가 왜 이러지?”
뭐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한국차 타는데 바꿀 때가 되서 고민 중인데, 한국차는 확실히 가성비가 떨어지고, 일본차는 디자인과 실내가 너무너무 맘에 안 듭니다...

2018-09-21 16:55:15

기대치에 따라 다른데 생각보다 많다고 느꼈습니다

2018-09-21 16:55:48

첨언하자만 엘에이는 눈에 꽤 많이 띠었고 샌프란시스코는 잘 안보이더군요

Updated at 2018-09-21 17:03:04

제 가족이 미국 사는데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본차들만 탑니다.

캠리-어코드-시에나 3대 타네요

그 전 차들도 죄다 일본차입니다.

약 10여년전 한국차는 안타냐고 물어보니 한국차는 가난한 흑인 대학생들이 타는 차라고 하며 웃더군요...

2018-09-21 17:11:59

제가 본 바로는
미국 부자 백인= 슈퍼카
미국내 중국인=Bmw,벤츠,아우디
미국 일반 백인=포드,토요타,혼다,니싼 간혹가다 마쯔다, 미츠비시도 본 적 있음
미국 흑인= 역시 혼다, 니싼 이런거 간혹가다 현대, 대우 자동차 이런거 보임

약간 이런 느낌 이였는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8-09-21 17:17:12

전 닛산 패스파인더 탔었는데, 일본차가 많습니다. 혼다 씨빅, 닛산 코로나는 거의 국내 아반떼급이죠.

Updated at 2018-09-21 17:26:23

 한국차는 대부분이 법인차로 알고 있어요. 개인이 모는 한국차는 흔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동부 와 서부는 선호 차종도 많이 달랐어요.

서부는 프리우스 가 진짜로 많고, 유럽지역 차 보다 일본 차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형 세단 같은 고급차량 보단 SUV 와 컨버터블 형 중형차가 많았구요.

반면 동부 지역의 뉴욕은 중형 이상의 세단이 훨씬 많았고. 백인들은 주로 포드,캐딜락,캠리,렉서스 를....흑인 들은 스포티한 계열의 차량을...아시안들은 BMW 와 벤츠를 많이 타고 다녔어요.

뉴욕에 1년 정도 살면서 한국차량은 거의 못봤습니다. 거의 모든 이동을 도보로 했지만 한국 차량은 제네시스 만 몇번 봤을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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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0:18:23

역시 지역마다 편차가 좀 다르기도 하고, 특히 기후나 인종, 부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아큐라나 렉서스 등 고급 브랜드까지 합치면 일본차는 거의 40퍼센트에 육박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얼마 안 되는 부자들 말고 학생들과 중산층 까지도 대부분 가성비의 일본차를 타고 보통 아이들 2명 이상을 키우는 사람들은 미니밴을 정~말 많이 타는데 아무리 크라이슬러가 대적을 한다고 하지만 도요타 시에나 / 혼다 오딧세이가 양분하는 시장이죠. 그리고 미국도 생각보다 국뽕이 있어서 포드나 GM 차들도 많이 타고 사실 픽업 트럭은 미국차들이 잠식하고 있구요. 돈 많은 사람들은 독일차 등 럭셔리 브랜드들을 타지만 결국 가치관에 달라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만큼 무조건 럭셔리를 추구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운전하는 거리가 평균적으로 길다보니 실용적인면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 한국 차들은 포지션이 정말 애매하긴 합니다. 독일차들 처럼 럭셔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차들을 완벽하게 따라잡은 것도 아니고 역사도 짧고.. 그래도 요새 도요타와 혼다의 중소형 세단들 가격이 꽤 많이 올랐는데 아직 현대 기아는 좀 더 싼 가격을 유지해서 나름 꽤 팔리고 있다고 봅니다. 엘란트라, 소나타, 옵티마, 소울과 SUV 라인까지 평가도 꽤 괜찮구요.  

2018-09-21 20:24:52

리치먼드에서 한달정도 살면서

차에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봤는데

체감상 80퍼는 일본차 같았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도요타 혼다 닛산 위주고요

동부라 그런지 스바루도 종종 보이더군요

 

현대는 가끔씩 보이면 반가운수준으로 적고

기아는 두번인가 봤나 하는수준이었습니다.


중소도시인지라 차량들이 대부분 연식이 꽤 나가보였는데

DC갔을때 보니 연식이 조금 더 최신일뿐 일본차가 대부분인건 똑같더라구요

미국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일본차가 잔고장이 적고 관리하기 편해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2018-09-21 21:08:28

저는 캐나다에 있는데 현기차의 인식이나 점유율이 해가 갈수록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10년쯤 전만 해도 싸구려 이미지가 강했는데
5년전, 지금 보면 도요타 혼다의 삽질과 더불어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이제는 길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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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1:43:12

일단 기아차들의 디자인이 꽤 올라갔고.. 공격적인 워런티 혜택이 생각보다 많이 유효한거 같아요. 도요타 혼다 삽질도 그렇지만 닛산도 요새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도요타, 혼다의 코롤라-캠리, 씨빅-어코드에 비해 센트라-알티마 라인이 가격도 좀 더 내리고 점유율도 좀 줄은 느낌입니다. 사실 저도 최근에 미국에서 14년 일본차 처분하고 출퇴근/가볍게 타는용으로 새차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일본차들은 가격이 너무 올랐고 해서 이거저거 타보고 따져보다가 쏘울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잘 받았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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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22:22:10

최근 현기의 suv점유율은 확실히 많이 늘었습니다

2018-09-22 02:57:21

앗 맞아요

미국에서 현대차 있어서 보면 대부분이 suv였었네요

Updated at 2018-09-21 23:22:53

미국 (특히 서부) 큰 도시엔 현기차가 8-10프로 정도 된다고 보고 시골로가면 픽업트럭이 잠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캐나다 퀘벡주엔 정말 현기차가 많은 편입니다. 체감상 30프로 되는 거 같더라구요.
아직 현기차는 싸구려라는 이미지가 일부 있지만 많이 없어진 상태고 최근 suv라인 부족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이 내려간 걸로 아는 데, 곧 나오는 텔루라이드, 지금 나오는 소형 suv등이나 곧 나올 더 작은 suv 라인들 보강하면 다시 9-10프로의 점유율은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도시엔 일본차, 시골엔 미국 회사의 픽업트럭이 거의 양분하고 있다고 뷰면 될 거 같습니다.

2018-09-22 00:06:34

현기나 일본차들 가격 차이가 안납니다.
텍사스에 살다가 왔는데 현기는 주로 흑인, 맥시칸, 한인들이 탑니다.
픽업트럭 제외하면 일본차가 많이보입니더. 세단 어코드, 캠리, 알티마, 시빅, 코롤라가 많고, 미니밴은 주로 시에나, 오딧세이, 퀘스트가 많고 suv는 하이랜더, rav4, 파일럿, crv가 가장 흔합니다.
한국 차종은 소울 제일 많이봤고 소나타, 엘란트라(아반때) 아주 가끔 제네시스 봤네요.

가족들 중에 한국차 타는 사람 없었습니다.
어코드, 코롤라 2대, 캠리2대, 하이랜더2대, 파일럿, 닛산 주크, 밴츠 e클, bmw 5시리즈, bmw mini 탔네요.

2018-09-22 00:29:07

혼다 시빅같은 경우 미국 대학교 저학년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라서 보험료가 비싸다는 말이 있죠.. 실제인지 농담인진 모르겠습니다

2018-09-22 01:23:55

실리콘 밸리 사는데 여긴 정말 차가 다양합니다. 워낙 수입이 높은 동네라 비싼 차도 부담없이 타서 그런지 현대기아부터 럭셔리차까지 많이 보네요.

요동네는 최근엔 테슬라가 가장 많이 보이구요. 저번달에 모델3 가 미국내 세단 판매 5위고 앞으로 점점 더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절반은 이동네서 팔렸겠지요.


현대차는 요새 미국서 엄청 고전하고 있습니다. 망해가고 있는 세단위주의 라인업에다가 그마저도 혼다 도요타 차가 너무 잘나와서 저같아도 한국차는 싼 맛이 아니면 안 살거 같네요.

2018-09-22 04:34:45

이건 아마 지역마다 편차가 어느 정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많은 지분을 일본차가 가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차들은 미국시장에 진출하면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잔고장없이

탈수 있는 차라는 인식을 오랜 시간 미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심어왔습니다.

예를 들면 토요타의 경우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게 1957년입니다. 니산도 1960년부터 미국에 들어왔죠.

반세기도 훨씬 넘게 미국에서 판매되어오며 쌓아온 평판이라서 그만큼 견고한 대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도 1986년부터 미국시장에 뛰어들어 판매해오고는 있지만 그나마 대중들에게 좀 먹히기 시작한건

체감상 2000년 들어와서부터 입니다. 당시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현대차가 나름 획기적인 오퍼를 제공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10년 10만마일 워런티였죠.

당시 다른 회사들의 차량들은 대략 5년 6만마일 정도를 제공하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것이었죠.

이게 약간 설명이 필요한게 이 워런티는 엔진이나 트랜스미션에만 해당되는 것이었고 다른 일반적인

워런티는 5년 6만마일로 좀 달랐습니다. 물론 이 일반 워런티도 다른 경쟁회사(보통 3년 3만6천)에

비하면 무척 긴 것이었죠. 여하튼 이런 화끈한 워런티를 제공한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로 차량 디자인이나 성능면에 있어서 많이 발전을 이루어내면서 판매시장

점유율이 제법 상승했습니다. 한인들에게도 이미지도 많이 좋아지기도 했구요.

다만, 아직까지도 현기차는 이미지가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은 차량이고 비슷한 성능이나

옵션의 일본차를 사기엔 자금사정이 좀 아쉬우면 갈수 있는 선택지로 비쳐지고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자금 사정이 된다면 일본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대세입니다.

지난번 토요타 대량 리콜 사태가 일어나 타격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심각한것 같지는 않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토요타 차량 구매를 선호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또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제가 살고 있는 남가주의 경우 일본차량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 거의 절반내지는 그 이상? - 그다음이 미국차이고 한국차의 비율은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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