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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가설....증명....?? 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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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2:57:50

 

제목이 좀 이상한데....어떻게 적어야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우선 언제나 문송한 수포자라 나무위키 같은걸 찾아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리만가설이란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같은 건가요?

 

저걸 증명한다는 분이 29세도 아니고 29년생이시던데 

 

만약 저분이 정말 저 어려운것을 해낸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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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9-21 13:02:01

우리나이로 90세 이신데..

WR
1
2018-09-21 13:03:52

연구정신은 청년이신 것 같습니다. 설령 증명하지 못하시거나, 안하신다해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1
2018-09-21 13:02:25

 정수론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페르마의 대정리 이후로...

증명을 해내서 실용적으로 뭔가가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학계에서는 역사에 남을 엄청난 명성을 얻게 될 겁니다.

WR
1
1
2018-09-21 13:04:42

가장 어려운....그래서 아직 많은 천재 수재 수학자들도 해내지 못한 거였군요~

1
Updated at 2018-09-21 13:07:11

게임이론의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유명한 수학자 존 내쉬도 리만가설 증명에 매달렸다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조현병에 걸렸다고 그러네요... 이런거 보면 페르마의 정리 증명한 앤드루 와일스는 정말정말 대단하네요

WR
1
2018-09-21 13:08:25

뷰티풀마인드의 그 내쉬가 정신이 아프게 된 원인이 이것이었군요.....주화입마였나요 

1
2018-09-21 13:03:53

진짜 증명한다면...!!!!!!

WR
1
2018-09-21 13:05:23

역사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걸까요 

1
3
2018-09-21 13:04:45

90년 짬밥은 되야 풀리는 가설인건가요

WR
1
2018-09-21 13:06:12

앗......생각지도 못한 가설이네요. 90년의 내공이 필요한 것이었나요

1
2018-09-21 13:07:22

실제 수학자는 30대가 전성기라던데…

WR
1
2018-09-21 13:09:19

필즈상 수상자이니, 그때가 제1의 전성기 쯤 되려나요 

1
2018-09-21 13:08:37

사실 유명세와는 달리 리만가설보단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이나 P-NP 문제가 실생활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쪽입니다. 특히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은 역사를 바꿀수 있는 수준이라...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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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8-09-21 13:10:09

 

그.......그렇군요  

1
2018-09-21 16:59:41

수학계의 난제에서 말하는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은 해의 존재 유무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수학적으로는 엄청난 업적이겠지만 다른 난제들에 비해 특별히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미 유체를 다루는 공학에서는 해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CFD로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의 근사 해를 찾고 있는데, 유일해가 '존재한다'라는 증명으로 귀결된다면 현재 CFD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나비에-스톡스 방정식 풀이에 대한 연구 트렌드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말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존재 유무가 증명되면 수학적인 일반해에 대한 실마리도 찾을 수 있는건가요? 경계조건이나 초기조건에 따라 너무나 다른 해를 주는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에 일반해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지.. 수알못이라...

1
Updated at 2018-09-21 19:43:17

공학자가 아니라 cfd 모델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자연공학 특히 대기나 해양 부분에서는 나비에 스톡스 방정식을 discrete하게 쪼개서 계산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computational error가 나오는데 이게 시간적분을 하면 원래 의도했던 방향과 다른 값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구영역이 넓어지면 계산에 필요한 자원이 정말 엄청납니다. 만약 저 방정식의 해가 있다는게 증명되고 구할 수 있다면 자연과학 모델링에 있어서 계산 시간 뿐만 아니라 정확도 부분에 비교가 안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영국 기상청 모델 등 대부분의 지배 방정식이 나비레스톡스 방정식일텐데 이런 예측 분야에서도 혁신이 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쓰고 보니 해의 존재유무증명에 대한 영향 질문 이셧군요. 글을 잘 못읽었네요

1
2018-09-22 00:14:25

어차피 존재성을 증명할 때 (당연히 불가능한) constructive proof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일상 생활과는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에너지 바운드를 잘 잡아준다 하더라도 그 뒤의 영역을 연구하는건 또 몇십년 걸립니다.

1
2018-09-21 13:21:05

뭔가 전혀 모르는 분야이지만
궁금해서 저도 위키검색 다녀오겠습니다.

WR
1
1
2018-09-21 13:24:04

전 봐도봐도 모르겠더라구요.....

1
2018-09-21 13:57:42

역시나 모르는 얘기이지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까지 가서 보고 왔습니다. 재밌습니다.(이해와는 별개)

WR
1
2018-09-21 14:09:54

멋지십니다. 전 2분을 넘기지 못하고 뒤로 가기를....

1
2018-09-21 15:52:28

외계인을 만나면 제일 먼저 물어봐야 할 선진 지식 중에 하나라고 들었어요.

WR
1
2018-09-21 16:01:57

헐.......그정도군요 

1
2018-09-21 17:36:23

 몇몇 댓글들이 써진 문자는 한국어가 분명한거 같은데.....왜 난 이해할수가 없는걸까......

WR
1
2018-09-22 09:01:33

여기도 있습니다 형제여....ㅠㅠ

1
2018-09-21 21:53:21

아티야정도면 그래도 상당히 저명한 수학잔데 궁금하군요

WR
1
2018-09-22 09:02:12

역시 네임드(?)셨군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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