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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귀찮아서 짜파게티 뽀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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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22 22:42:43


만사 귀찮아서 대충 때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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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8-08-22 22:45:41

크 이시간에 아는 맛이라 더 괴롭네요!

WR
1
2018-08-22 22:49:51

노린겁니다요

7
2018-08-22 22:47:28

오이의 존재 자체가 부지런하신 겁니다.

WR
1
2018-08-22 22:50:13

계란후라이 올리려다 참았습니다...

1
2018-08-22 22:47:46

반찬은 또 4종류네요.

WR
2018-08-22 22:50:35

그러게요 요즘 4찬 중이네요

1
2018-08-22 22:51:39

연근조림도 한번 집에서 만들어 볼까요...

WR
1
2018-08-22 22:54:31

우엉과 함께 조리시죠

1
2018-08-22 22:52:27

짜파게티 뽀글이도 귀찮지 않나요

WR
2018-08-22 22:55:00

평소 제 스탈을 봤을때 간단한거입니다...

1
2018-08-22 22:58:40

크.. 이 시간에는 고문 아닙니까?!?!

WR
2018-08-22 23:09:04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노린겁니다...

1
2018-08-22 23:01:45

방금 계란풀어서 컵라면 먹고 글 클릭했더니 처음으로 안부러워본것 같습니다. 근데 김치없이 먹었더니 김치가 부럽네요

WR
2018-08-22 23:07:49

아... 형제여... 김치가 필수인데요...

2
2018-08-22 23:06:23

하코키님 짜파게티끓이실 때, 분말을 마지막에 비비시는건가요? 전 끓일 때 먼저 넣어서 졸여서 먹는데...

WR
2018-08-22 23:08:38

저도 미리 넣어서 졸입니다
이건 뽀글이라 그냥 대충해서요

1
2018-08-22 23:09:51

연근 조림에서 굴복하고 냉장고 뒤지고 있습니다 흑흑

WR
2018-08-22 23:17:54

연근은 참으로 짭쪼롭하니ㅡ맛납니다

1
2018-08-22 23:29:36

봉지에 그대로 담은 체 환경호르몬까지 남김 없이 먹는 것이 뽀글이에 대한 예의(?)죠.

WR
1
2018-08-22 23:36:31

제가 이리도 생각이 부족합니다...

1
2018-08-23 00:02:57

살찌실껍니다! 그래야 합니다(!?)

WR
2018-08-23 00:41:15

지금 많이 살이오른 상태입니다...

1
2018-08-23 00:44:08

짜빠게티 뽀글이 만들다 실패했었는데ㅠㅠㅠ 팁 있나요?

WR
1
Updated at 2018-08-23 00:51:25

면에 넣었던 물을 다 버리지마시고 반컵정도 컵에다 담아두세요
그리고 비빌때 뻑뻑하면 조금식 농도 맞추어서 넣으세요
다 넣지 마시고 비벼질정도만 넣으시면됩니다

1
2018-08-23 01:00:29

아아 짜파게티 끓일 때 처런 분말을 미리넣고 했는데, 뽀글이로하면 분말 나중에 비벼야겠군요

WR
2018-08-23 11:37:28
후기 기다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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