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홀로 참치에 소주를 곁들이다 아디다스 모기를 (올해 첨으로!)발견하게 되네요 과거 군복을 뚫던 그들의 침투력에 저도 몰래 '으아아!!'란 소리를 지르며 사정없이 후려갈겨 버렸습니다...그러면서 반가운 마음이 드는건 이 무슨 모순일까요('죽였'는데..) 그들은 사라진것이 아닙니다 기다렸을뿐..다들 모기 조심을
아디다스모기 국지도발 최고의적은 대항군이 아닌 아디다스모기 .. 군화를 뚫은것 보고 말이 안나왔습니다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뚫는걸까요. 주둥이가 아다만티움일까요.
아디다스모기 국지도발 최고의적은 대항군이 아닌 아디다스모기 .. 군화를 뚫은것 보고 말이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