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무슨말인지 알려주실분

아..그런가요? 랜탈은 처음이라서.. 사야하는거면 그냥 안하려고 생각중이라라서.

마지막에 소유권 이전할때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을 약간 청구하는 경우도 본 것 같습니다.

상담원한테 확실히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랜탈기간끝나면 다른비용없이 소유하게 되는거인가보네요 그럼 나쁘지않은거 같은대

총 렌탈 금액과 판매가가 차이가 어찌되나요? 정수기 같이 부수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품목은 렌탈이 의미가 있는데 세탁기 냉장고는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요.

세탁기는 월16000 원에 60개월이네요 옵션있는 투룸원룸서 살다보니
다사야할상황이라서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랜달보니 셋합쳐서 월5만원정도 하더라고요 지금 월세 45만인대 주택가면 거의25만원이 세이브되는거라 5만정도 랜탈비로 써도 20만세이브 되더라구여

잘 알아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 찾아보니 월 2만원씩 60개월 하는 세탁기의 인터넷 판매가가 65만원 정도네요. 배송비 설치비등도 있을수 있으니 더해도 렌탈비용엔 한참 못미칩니다. 결국 중간 위약금이 저렇계 비싸면 사실 사란 얘긴데 결국 장기 할부를 해주면서 총 금액은 훨씬 더 받아가는 구조 같네요. 어차피 주택으로 가셔서 대여않고 구매하셔도 결국 돈은 세이브되는거잖아요.

아..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사는게 나으려나요..다사자니 한번에 큰돈이 깨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