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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친이 깻잎 잡아주는 글을 본 후..(질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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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9:17:51

저는..여친이 남사친 보는것도 굉장히 질투나던데요..

물론..여친의 사회적 관계를 망치는게 싫어서 보내주긴 합니다만 상당히 신경쓰이죠!! 그리고 말도 하구요..'나는 상당히 신경쓰인다.질투해도 이해해라.'

그런데 매니아분들은 연애글을 보다보면 정말 쿨하신 분들이 많은것같아요!!저는 여친 전남친 이야기만 스치듯이 들어도 기분이 별로던데..

1.저처럼 질투심?많은 매니아분들은 안계신건가요?

2.그리고 여친에세 쿨하신 매니아님들은 어떻게 그리 쿨하실수 있는건가요? 저도 과거/남사친 등에 대해서 쿨해지고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질투는 많지만 지금까지의 여친들과 이것때문에 싸우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고치고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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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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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0 20:45:37

저는 정말 어마어마어마하게 질투가 많아요. 슬프게도 자존감이 높지 못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만 끙끙 질투하고 표현은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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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9:36:56

그정도 질투는 남자친구로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질투 엄청 많은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그런 질투를 집착이나 구속으로 보지 않는 것과 저 스스로도 너무 여자친구를 얽매려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가끔 제가 싫어하는 사람(행동이 너무 노골적이라던가 하는...)을 만날 땐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금방 화해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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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0 19:41:18

질투를 집착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면 제가 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 애인을 대할 때 "내가 얻어낸 사람/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집착을 좀 내려놓을 수 있게되더라고요. 선물 같은 사람이고 언제든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맺고 있는 관계들도 좀 귀하게 보이고 그 루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싶다는 생각도 하면서 노력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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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41:59

멋있네요.
선물 같은 사람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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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27:24

저는 남잔데 매우매우매우매우 쿨하지 않습니다!
아까 여친한테 카톡해서 깻잎 잡아주는것도 안된다고 미리 일러놓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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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0:32:13

저도 질투가 심해요. 다만, 쿨한 척 넘어가는거죠.
그래도 과거 남친 문제는 신경 안 쓰입니다. 저와 만날 때 연락하는 게 아니라면 누굴 만났던지 신경 안쓴다는 의미에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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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21:16:15

남자랑 여자는 친구하기가 어렵고 설령 서로 친구가 됐다 한들 애인이 생기면 그 관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인맥 콤플렉스에 빠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건 주로 20대 30대들이 하게 되는 고민인것 같은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에 가족과 애인, 그리고 소중한 동성친구와의 시간을 보내기도 빠듯한데 그 와중에 애인의 질투를 무릅쓰고 이성친구까지 시간을 내서 만나야 한다? 전 잘 모르겠네요. 그 가치관이 틀린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가 그렇다면 많이 부딪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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