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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올타임 넘버원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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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6
2018-08-09 15:16:31

좋은 드라마는 너무 많았고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요

 

제 친구들에게 물어봤을땐

도깨비, 연애시대

괜찮아 사랑이야, 내 이름은 김삼순

4작품이 나왔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2016년 방영했던 '시그널' 입니다

[얼마전에 끝났던 '나의 아저씨도 최고였구요

지금은 '네 멋대로 해라' 정주행 중입니다]

 

매니아 회원님들은

현재까지 봤던 드라마들 중

어떤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162
Comments
3
2018-08-09 15:17:20

그대 그리고 나
네 멋대로 해라
나의 아저씨

1
2018-08-09 15:18:57

연애시대 하얀거탑 입니다.

1
2018-08-09 15:19:17

저의 사춘기감성을 자극한
네멋데로해라 요

5
Updated at 2018-08-09 15:19:37

비밀의 숲!

1
2018-08-09 15:23:54

2222222 입니다.

몰입감 최고입니다.

1
2018-08-09 15:19:27

저는 연애시대요~!

4
2018-08-09 15:19:39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이요

 

2
2018-08-09 15:20:57

이거 쓸려고 들어왔는데 20초차이로 먼저쓰시다니

1
Updated at 2018-08-09 15:23:58

왠지 말하기 쑥스러운데 마이걸입니다..!!ㅎㅎ
홍자매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봤어용

1
2018-08-09 15:20:53

네멋대로 해라, 옥이이모, 은실이 입니다

3
Updated at 2018-08-09 15:21:48

자이언트요 너무 재밌습니다
올인, 빠담빠담도 재밌게 봤네요

2
2018-08-09 16:38:01

Jo philyeon : 이.강.모!

2
2018-08-09 16:40:04

이강모!

재밌게 봤는데 결국 남는건 저 대사 하나 뿐이네요~ 

2
Updated at 2018-08-09 17:00:39

"없애야지!"

1
2018-08-09 15:21:20

주몽이요

1
2018-08-09 15:21:49

환상의커플,최고의사랑

1
2018-08-09 15:22:31

여로

1
2018-08-09 15:27:39

72년 드라마를요?

방송국에도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드라마일텐데요. 대체 나이가 어찌 되시길래

1
2018-08-09 15:32:04

사실 전 본적이 없긴합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가 저 드라마를 참 좋아하셨나봐요. 티비에 영구(그게 심형래여도)가 나오면 그당시 여로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참 재밌게 봤다고 하시더군요.

4
2018-08-09 15:22:32

모래시계

1
2018-08-09 15:23:21

마지막 승부

2
2018-08-09 15:23:22

며칠 전에 종방한 라이프 온 마스
중학교때 보던 솔약국집 아들들 2개가 재밌었던 것 같네요!!

1
2018-08-09 15:24:19

도깨비요.제 군생드라마..

1
2018-08-09 15:25:37

인현왕후의 남자, 응답하라 1997

인현왕후의 남자는 방영당시엔 유명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지인을 통해 들어서 봤었는데..좋았던 드라마입니다.

1
2018-08-09 15:26:24

미안하다 사랑한다(임수정이..)
메리대구 공방전(당시 쩐의전쟁에 밀려 시청률이 낮았지만 보면 행복해지는 드라마)

1
2018-08-09 15:26:59

전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위에 언급한 드라마는 시그널 빼고 하나도 안 보았네요) 미생이 가장 좋았습니다

1
2018-08-09 15:27:38

네멋대로해라, (개인적으로) 봄의왈츠 - 한효주에게 빠진 계기가 된 드라마여서...

1
2018-08-09 15:27:57

상속자들

4
2018-08-09 15:27:57

네멋대로해라 forever!

4
2018-08-09 15:28:29

또 오해영

1
2018-08-09 20:43:38

서현진이 너무 사랑스럽게 나왔죠. 저도 세 손가락에 꼽는 드라마에요.

2
2018-08-09 15:29:37

첫사랑,
연애시대,
김삼순,
그들이 사는 세상,
나의 아저씨.

2
2018-08-09 15:29:50

20년 전에 했던 야망의 전설이요

2
2018-08-09 15:30:45

용의 눈물.

사춘기 직전 제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입니다.

1
2018-08-09 15:31:01

야인시대..

1
2018-08-09 15:31:05

해신

염문한테 너무 감정이입을 하고 봤던....

2
2018-08-09 15:32:04

불멸의 이순신이요

김명민씨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1
2018-08-09 15:33:17

태조왕건 / 허준

1
2018-08-09 15:33:39

내 이름은 김삼순
신사의 품격
신품이후에는 본 드라마가 없네요.

4
2018-08-09 15:35:00

응답하라 1994

5
2018-08-09 15:35:20

한성별곡(정), 부활

특히 한성별곡은 8부작으로 짧았던 드라마인데 여운이 참 많았던 드라마였습니다.


4
2018-08-09 15:54:40

저도 부활요!
엄태웅이 한지민 코 쓰다듬을때마다 심쿵

1
2018-08-09 16:21:01

그러고보니 한성별곡도 재밌게 봤었네요. 주말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3
2018-08-09 15:36:07

나의아저씨랑 미생이 젤 기억에 남네요

1
2018-08-09 16:19:14

나의아저씨 하실줄 알았답니다 ㅋㅋ

1
2018-08-09 16:52:13

그만큼 재밌으니까요

2
2018-08-09 16:40:02

프로듀사도..

2
2018-08-09 16:52:50

프로듀사는 초반이 약간 재미없었죠

2
Updated at 2018-08-09 16:58:08

PD 교체되고 반 다큐에서 로맨스로 넘어간 4회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신발 끈 묶어줄 때 심쿵..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유님.

2
2018-08-09 21:42:06

진짜 작가 교체 잘했죠
감독님도 잘 보내세요

1
2018-08-09 15:36:13

대장금이 없다니요..!
케이블에서 재방 할때마다 열심히 봐서 대사 다 외울정도입니다 흐흐

그외로 하늘이시여, 아내의 유혹..?

2
2018-08-09 15:36:21

최고의사랑. 나를잊지말아요

4
2018-08-09 15:36:26

추노요
Ost가 다 너무 맘에 들었어요

2
2018-08-09 15:37:43

태조 왕건

2
2018-08-09 15:38:05

신사의품격 재밌게 봤습니다.

1
2018-08-09 15:38:51

너무 많은데요..
순위 상관없이.나열해보면

추노,뿌리깊은나무,정도전,첫사랑,이브의모든것,미스터큐,머나먼사랑,줄리엣의남자,해피투게더,펀치,덕이,국희,미생,비밀의숲,나쁜녀석들1,나인,임꺽정,대망,명랑소녀성공기,육룡이나르샤,아이리스1,여우와솜사탕,사랑해당신을,쾌걸춘향 등등 너무 많네요

2
2018-08-09 15:38:56

하얀거탑과 용의 눈물이요~

1
2018-08-09 15:39:38

장밋빛 인생 ㅠㅠㅠㅠㅠㅠㅠ

2
2018-08-09 15:39:52

한국은 자이언트,싸인
해외 나가면 셜록

3
2018-08-09 15:40:37

뭐가 최고다! 라고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생각나는 재밌었던 드라마들은

 

비밀의 숲

베토밴 바이러스

추노

나인

개와 늑대의 시간

1
2018-08-09 15:40:48

또오해영,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 장르가 확실하네요

1
2018-08-09 22:15:37

또 오해영!!!

1
2018-08-09 15:41:45

야인시대

2
2018-08-09 15:41:53

자이언트, 추노, 주몽

2
2018-08-09 15:44:10

올타임 넘버원은 모르겠고

여러번 봤던 드라마는

프로듀사 (신디 부분만)

뉴하트 (망할 조재x)

그들이 사는세상


현재는 이렇게만 기억나네요

1
2018-08-09 15:45:09

시크릿가든 없나요?

남자지만 이 때 이후로 현빈 씨 연기 좋아하는..

1
2018-08-09 15:45:31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미안하다 사랑한다요

1
2018-08-09 15:45:38

시그널

고백부부

1
Updated at 2018-08-09 15:47:56

싸인 유령 자이언트

1
2018-08-09 15:50:23

비숲 미생 나의 아저씨 시그널 셜록

6
2018-08-09 15:51:23

저한테는 뿌리 깊은 나무가 최고입니다.

조선제일검이고 뭐고는 그냥 판타지로 치고, 세종이 정말 해봤을 법한 고뇌를 잘 풀어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현명한 왕이 다스리는 왕정제와 뛰어난 사대부들이 다스리는 재상총재제의 대립도 좋았습니다. 물론 결국 재상총재제는 그들만의 리그로 자멸할 수 밖에 없던 제도라는 것도 잘 보여주었고요.

1
2018-08-09 15:52:14

 학교 1 입니다 ! (장혁 초창기)

3
2018-08-09 15:52:18

모래시계

1
2018-08-09 15:52:23

태조왕건
대조영
야인시대
이렇게요!

1
2018-08-09 22:16:20

선이 찐하시네요
왕초는요?

2018-08-09 23:08:27

왕초 때는 어린이였어요...

1
2018-08-09 15:54:14

여명의 눈동자, 용의 눈물

2
2018-08-09 15:56:10

전 부활이랑 연애시대
뉴하트 하얀거탑 요 4개입니다

시그널은 이 4개 바로 다음순위?!

1
2018-08-09 15:56:47

네멋 연애시대 하얀거탑 미생 비밀의숲 .. 이렇게 다섯개는 정말 재미잇게봤어요

1
2018-08-09 15:57:23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만 보고있으면 티비를 돌려버리던 아빠가 이건 앉아서 같이보심

2
2018-08-09 15:58:00

모래시계

1
2018-08-09 16:01:59

발리에서 생긴일

1
2018-08-09 16:33:33

네 멋대로 해라.연애시대도 재밋게 봤지만,
발리에서 생긴 일이 올타임넘버원 입니다.
소장 중이라 매년 정주행합니다

1
2018-08-09 16:04:24

지금까지 언급 안된 것 중에는 쩐의전쟁, 나쁜남자

1
2018-08-09 16:08:39

당시 mbc'주몽'때문에 처참하게 밀렸지만 kbs에서 했던 '눈의여왕'이요.
유인영은 완전신인이었고 현빈 성유리도 풋풋햐 20대 중반이었죠.

2
2018-08-09 16:12:01

뉴하트보고 김민정에게 빠졌었죠 ㅠㅠ 

1
2018-08-09 16:12:10

미생, 비밀의숲

1
2018-08-09 16:12:50

전 어렸을 때 본 해피투게더랑 식샤를 합시다2요

1
2018-08-09 16:12:56

비밀의숲 원탑입니당

1
2018-08-09 16:15:59

용의 눈물이요~

2
Updated at 2018-08-09 16:19:25

마왕 부활(엄아저씨 뭐하고 사실려나..)

1
2018-08-09 16:17:33

캬 시그널
전 제가 본 드라마중에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건 저도 시그널이네요 꼭 다시 정주행 하고싶어요
라이프온마스도 띄엄띄엄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이것도 다시 보고싶구요
드라마를 안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이외엔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보이스도 괜찮았던거같은데

1
2018-08-09 16:20:33

꼭 우리나라 작품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면 저는 ‘브레이킹 배드’ 고르겠습니다. 제겐 압도적으로 역대 최고의 드라마네요

1
2018-08-09 16:20:54

전 연애시대, 러브스토리인하버드, 미사 요

2
2018-08-09 16:26:40

정도전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인데 이게 배우가...아닙니다.

1
2018-08-09 16:28:24

추노 당시 노비가 주인공이 파격적인스토리 영상미와 액션신 그리고 ost의 훌륭함과 연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장혁씨의 눈물젖은 먹방씬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응답하라1997 그냥 우리모두의 10대시절을 떠올리게하는 대표적인 훌륭한 연애드라마로서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드라마입니다. 결코제가 여기 등장인물들의 흑역사를 겪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프로듀사 예능드라마라는 신선한 장르로 신비로움을 주었고 아이유를 제일 좋아해서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가 방영될때가 이등병 막내 생활관이었는데 김수현씨가 맡은 백승찬 pd의 모습에 저와동기들은 무척공감되어 울고 웃은 저희들한테는 미생보다 훨씬 고평가받은 추억어린 작품입니다
태양의 후예 이작품은 제가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당연한 것이 정당하게 취급받지못하는것을 잘꼬집고 평가를 올려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당신 병사로 복무하면서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군대동기는 축제에갔다가 주위사람들이 기립박수를처서 신기했다고하네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나의 아저씨는 저의 삶으 가치관과 비슷하고 위로해주었네요 . 저는 상훈이란 캐릭터를 제일좋아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냥 내가 좋다"란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1
2018-08-09 16:29:18

커피프린스 1호점을 제일 좋아합니다. 

1
2018-08-09 16:31:36

빠담빠담,환상의 커플,나의 아저씨

1
2018-08-09 16:34:31

본게 별로 없지만 올인이요!

1
2018-08-09 16:35:16

개늑시, 고백부부

1
2018-08-09 16:39:14

착한 남자요.
송중기.

1
2018-08-09 16:44:36

착한남자 동감 송중기 문채원 케미..

1
Updated at 2018-08-09 16:50:19

"강마루는 세상에서 가장 차칸 남자다."

2
2018-08-09 16:52:29

문채원한테 차칸 남자때 뿅 갔었는데..

차칸남자나 다시 볼까봐요..

근데 현실은 오늘 퇴근하고 용비불패 보러 갈거라는..

고수의 여파가..

1
Updated at 2018-08-09 16:56:03

현대 무협물로 다음 웹툰 '브레이커' 추천드려요.
그나마 현대 무협물 중에선 참고 볼만하더라구요.

2
Updated at 2018-08-09 17:14:56

ㅋㅋㅋ 아니 소담님, 어쩌다 보니 제가 알림 폭발하게 만들었네요. 드라마 얘기에 그만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긴 추천 안 눌러주셔도 돼요.

2
2018-08-09 17:20:57

대신 제가 눌러 드렸습니다 영감님 ㅋㅋ

1
2018-08-09 17:36:15

으하하하하하

역시 조지 힐의 닉네임을 쓰셔서 그런지 저를 아껴주시는군요!

1
2018-08-09 16:41:55

 오.. 의외로 파스타 선택하신 분들은 없네요.. 저는 유일하게 정주행을 두어번 본 드라마가 그거 하나뿐이네요

1
2018-08-09 16:42:37

자이언트요! 쥬얼리정 형님

3
2018-08-09 16:44:20

네 멋대로 해라가 최고였습니다 ㅠ

1
2018-08-09 16:49:53

별그대
도깨비

1
2018-08-09 16:51:54

개와 늑대의 시간!

1
Updated at 2018-08-09 16:55:04

순위 없이...

모래시계, 연애시대, 내이름은 김삼순, 커피 프린스 1호점 , 나의 아저씨....꼽습니다.

1
2018-08-09 16:59:56

한드는 비숲 미드는 앙투라지입니다

1
2018-08-09 17:00:57

연애의발견이요!! 이게 없다니!!

1
2018-08-09 17:05:41

비밀의숲, 펀치, 싸인 재밌게봤습니다

2
2018-08-09 17:06:13

일정 시점 전의 카이스트요. 참 재밌게 보고 있었는 데 (어릴 때라 배우들이 진짜 학생들인줄 알았어요..) 어느 순간에 부잣집 학생이 나와서는 뭔가 스토리가 이상해졌어요.

1
2018-08-09 17:10:45

한국 드라마는 비밀의 숲, 추노. 미드는 왕겜 등등 여러 드라마를 봤고 좋아하지만

 

인생 최고의 드라마 하면 아직도 고딩때 본 '춤추는 대수사선' 꼽습니다 ㅎㅎ

 

1
2018-08-09 17:20:39

하나만 고르라면...

 

연애시대 입니다.

1
2018-08-09 17:23:52

비밀의숲이요

2
2018-08-09 17:27:48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

3
2018-08-09 17:29:34

압도적 네멋대로 해라.
전경
그리고 가볍게 다시보기 좋아하는 드라마는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씨 연기가 너무좋았네요

1
2018-08-09 17:29:41

나의 아저씨 

지은아 행복하자.

1
2018-08-09 17:30:27

1. 미사(한동안 임수전 누이에 히어나오질 못함)
2. 피아노(한동안 노래방만가면 비린내 노래 부름)
3. 마지막 승부(한동안 손지창옹의 투명 고글을 끼고 학교 등교)
4. 형제의 강(한동안 눈물을 끼고 삼)
5. 토마토(한동안 반 여학우들이 김희선 머리띠 착용)
6. 야인시대(한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김두한, 시라소니, 이정재 등 주먹 서열 논란)
7. 주몽(한동안 이계인 흉내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강철검...)
8. 사랑이 뭐길래(대발이 아버지~)

1
2018-08-09 17:35:52

미생,신사의 품격

1
2018-08-09 17:41:20

마더는 없군요 훗
전 마더요

2
2018-08-09 17:47:19

네 멋대로 해라는 사실 어렸을 때 보고 한 번도
다시 본 적이 없음에도 뇌리에 참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야자 끝나고 보려고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열심히 달려가던 기억

1
2018-08-09 17:48:59

오나의귀신님 식샤를합시다2 파스타
헤헤 가벼우면서 재밌더라구요

1
2018-08-09 17:55:24

 3개를 꼽자면 연애시대, 야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이렇게 3개를 꼽고 싶습니다.

1
2018-08-09 17:58:55

비밀의 숲 , 나의 아저씨 

1
Updated at 2018-08-09 18:05:37

태양의여자

하얀거탑

미생

1
2018-08-09 18:15:47

하얀거탑 나의아저씨

1
2018-08-09 18:18:03

모래시계, 하얀거탑, 환상의커플, 추노, 비밀의숲, 나의아저씨.

1
2018-08-09 18:20:29

대부분 비슷하시네요.
단 하나만 뽑으면 연애시대구요.
한드는 비밀의 숲, 그들이 사는 세상 > 나의 아저씨, 시그널, 환상의 커플, 파스타, 하이킥 시리즈
미드는 왕좌의 게임
일드는 결혼 못하는 남자, 심야식당1 정도 입니다.

1
2018-08-09 18:24:35

 여명의 눈동자

2
2018-08-09 18:40:16

미드는 멘탈리스트.
한드는 시그널.
일드는 히어로.

1
2018-08-09 20:45:52

아... 눈웃음치는 패트릭 제인!!

2
2018-08-09 18:56:17

여명의 눈동자 

2
2018-08-09 18:59:09

재미나게 본 건 엄청 많지만 전 “뿌리깊은 나무”가 최고입니다! 우리 세종대왕님

1
2018-08-09 19:05:04

의외로 파리에연인이 없네요??
"애기야 가자!"

1
2018-08-09 19:24:50

미생
아홉수소년 입니다
드라마를 안봐서 군대에서 본것들이네요

1
2018-08-09 19:29:29

왕초

거지 김춘삼의 동화같은 사랑과 깡으로 무장한 근성이 돋보인작품 물론 작품성이 빼어난건 아니고 많이 왜곡된 측면이 많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거지들로 출연한 라인업중 차인표와 윤태영은 실제론 재벌자손이고 당시는 무명이었으나 빵터진 연기자들의 풋풋했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서진 송일국 현영등.

1
2018-08-09 19:48:04

무!적!권! 허준입죠!

1
2018-08-09 19:59:42

네 멋대로 해라, 나의 아저씨, 시그널, 하얀거탑 보면서 눈물이 났었구요! 하얀거탑은 두 번 봐도 또 눈물이 나더군요

1
2018-08-09 20:02:15

골든타임...의학드라마도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1
2018-08-09 20:26:10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카인과 아벨, 개 늑 시
푹빠져서 봤었네요

1
2018-08-09 20:28:11

개과천선

1
Updated at 2018-08-09 20:34:32

정도전, 용의눈물, 태조왕건, 연애시대, 비밀의숲, 시그널, 징비록이렇게 7개 인생작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오나귀, 응답 시리즈, 연애의 발견, 순수의시대, 나쁜남자, 선덕여왕, 미생, 그리고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데 주원 씨, 문채원 씨 주연 드라마와 정채연 씨, 키 씨 나오는 드라마인 혼술남녀를 감정이입해서 봤습니다.

3
2018-08-09 20:49:11

응답하라 1988. 볼 때는 그냥 저냥 재밌게 봤는데 계속 다시 보게 되네요. 부담없이 감성적인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참 좋아요.

1
2018-08-09 20:52:47

파리의연인
내 마음이 들리니
개늑시
학교2013

1
2018-08-09 21:02:51

네 멋대로 해라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시그널

1
2018-08-09 21:05:23

첫사랑이요 ost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여담으로 그 ost때문에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 사신분들은 많이 낚였다고 하죠. ost로 쓰였던 forever 단 한곡만 애절한 노래고 나머지는 화끈한 락이죠

1
2018-08-09 21:20:23

말씀하시는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 예전에 오래된 얘기지만, 드라마 촬영지 투어도 했네요.

1
2018-08-09 21:25:19

미안하다 사랑한다
해품달
응4
탑쓰리입니다

1
2018-08-09 21:55:54

괜찮아 사랑이야 추천합니다
약간 유치한 면도 있지만 ost와 심리에 관한 주제가 제 스타일이었어요

1
2018-08-09 22:36:48

발리에서 생긴일이 없다니,,,,,

1
2018-08-09 22:42:02

 청춘의 덫

도깨비

인어 아가씨

1
2018-08-09 23:15:46

일본 드라마도 괜찮다면 1리터의 눈물.

WR
1
2018-08-09 23:49:30

회원님들이
댓글로 적어주신
인생 드라마들
한글자도 빠지지 않고
모두 잘 읽었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1
2018-08-10 10:12:39

늦었지만 제 인생 드라마는 아주 아주 옛날꺼지만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주연의 서울의 달과 손창민, 이영애 주연의 내가 사는 이유 입니다.

1
2018-08-10 14:47:51

신의선물이 의외로 없네요.

나인, 시그널과 더불어 시간을 테마로한 최고의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뒤로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가서 실망스럽지만 

그걸 감안해도 탑5안에는 들어가는 재미였습니다.

 

그 외에도 피노키오, 자이언트 꼽습니다.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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