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더워서 형광등 끄고 조명등 보라색 켜놨는데 멍뭉이가 무섭게 나오네요 아마 얼음 먹는거 인듯한데 음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나도 안 무서우니깐 오늘은 엄마 옆에서 자야겠어요
헐
귀엽기만 하네요
그런데 바닥에 뭔 글씨가...?(설마.. 이것이 그 유명한 소환진인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하나도 안 무서우니깐 오늘은 엄마 옆에서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