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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사건은 본사건 보다 직장 내 왕따사건이 더 끔찍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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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7-23 08:20:32


박창진 사무장은 진짜 자긍심 하나로 버티는 분인것 같네요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
진짜 직장 동료라고 불의에 편들어주는 사람없이 홀로 꿋꿋하게 견뎌내는 모습이 너무나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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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7-23 02:06:49

전 밖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른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서 쉽게 판단 못하겠네요

2018-07-23 02:23:18

들으신게 어떤 종류의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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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2:33:19

저도 확실하게 아는 것은 아니고 대한항공 사내게시판에 올라왔었던 글을 본 것이라 어느 쪽이 맞는 지 확신을 가지지 못해 여기저기 글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그 글을 읽고 나니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보게 되더라구요.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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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8:19:37

 자세한 얘기를 못하실꺼면서 이렇게 운을 띄우며 호기심을 유도할만한 얘기는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2018-07-23 08:20:32

저도ㅇ{전에 이 사건보다 더 크게 사회적 문제가 된 사건이 있었고, 그사건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사람이 있어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언론에 알려진 양상과는 굉장히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조심해서 접근해야 하는 거 같아요.

2018-07-23 13:35:23

내용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댓글 남기고 아무런 반응 없는거나, 그냥 내용을 밝히는거나 그게 그거 같아요.

밖으로 밝혀진 사실만 아는 입장에서는, 죄송하지만 실체없이 여론을 흔드는 댓글로만 읽히고요.

Updated at 2018-07-23 10:34:04

https://www.instiz.net/pt/5242818

 

아마 이글을 보시고 그런것 같은데...

이 내용

이미 박창진 사무장 인스타에도 본인이 직접 올린 적 있습니다.

2018-07-23 11:10:44

이 글 아닙니다.

2018-07-23 02:15:36

요즘 이런이슈 마녀사냥도 무시못합니다

언론과 인터넷에 작년에 워낙 데여서

Updated at 2018-07-23 09:18:47

왕따도 저정도 쯤 되면 이미 이미지가 죄와 목격자를 만드는 수준이라... 오히려 지근거리 목격자들이야말로 왕따 분위기에서 시선이 가장 편향될 수 있죠.

2018-07-23 12:44:36

조직 내부의 일은 외부인들이 쉽게 판단할 사안은 아닌것같습니다. 

워낙 주위사람과 언론에 의해서 부풀려지고 왜곡되는경우가 부지기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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