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공놀이’와 이제 결별하련다

정신병이죠 뭐.

심지어 징징거리는걸 정책적으로 다 받아주고 오히려 더 권장하고 앉아있으니 앞으로 더 심해질거 같네요.

저 사진을 저딴식으로 해석하다니..

제정신이 아니군요

역시 현대인

결별해주어서 참 다행

남자스포츠에 비해 매력이 없으니 안보는거고 인기없으니 투자도 없고
오히려 한국골프는 여자골프가 남자골프보다 인기있을텐데...
녹턴마냥 피해망상 대단하네요

 전 이번 페미니즘을 통해서 여성들의 적은 여성이라는게 확실하게 드러날것으로 봅니다

최근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고 유럽이나 미국에선 페미니즘보다

이퀄리즘이라고 외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죠 

페미나치란 단어도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해외에서 만든것이죠

조만간 여성들이 둘로 나뉘게 되어 싸우게 되면 남성들은 이퀄리즘을 왜치는 여성쪽으로

흡수될 것이고 그럼 자연스럽게 페미니즘의 여성들은 혼자 남아 페미니즘을 외치는 상황이 되겠죠 

아우... 아이엠 그루트!

네..그럭긍여..잘알겠읍니다..

저 정도면 정말 병입니다 병
한국의 페미니즘은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의 영역에 이미 들어섰어요

봐놓고 이제 안볼거야 하는건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란 말하고 뭐가 다르죠?

쪽팔린가...
작성한 기자 이름이 없네요.
닉넴같은거 끝에 끄적이고..

프랑스가 우승했다는건 기억해도 푸시 라이엇이라는 이름은 한달안에 까먹을거 같습니다

이런 건 그냥 지 일기장에 끄적거리고 말지, 뭐 대단한 거라고 기사로 만들어..

그걸 또 기사로 올려주는 신문사도 답은 없습니다만..

정 관심 없고, 보고 싶지 않았으면 처음부터 그런 의사를 표현해서 관철시킬 것이지,

지 말대로 지금까지 '쿨 걸' 코스프레 하더니, 이제 와서 저딴 소리 늘어놓으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머리 나쁜 거 스스로 만천하에 공개하면 기분 째지나... 

저정도 중증 페미병은 고치려면 약도 없을듯. 저딴글에 지면 할애해준 한겨레가 더 노답이네요.

지소연 : ?????

점점 더 심해지는...

제 여친은 극렬 페미니즘 혐오라서 다행입니다...

조중동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능력이 없었고

기자라는 선지자처럼 보이고 싶었으나 능력이 없었고

한겨례라는 듣보잡에서 뭔가 해보려했으나 이름도 실리지 못했고

깨우친척 하려했으나 멍청함을 내보였을뿐이고...

축구라는 스포츠에도 공감을 못하면서 

그리고 그 어이없는 듣보잡 그룹이 행한일이 스포츠 경기에 얼마나 큰 오점을 남겼는지도 이해못하면서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통과되어 게시가 되었다는 점

그 기자에 그 편집자에 그 신문이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더 허접한 기사를 쓰려 저런 글을 올렸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뭐.. 안보면 된다고 하지만 한 스포츠를 열렬히 응원하는 한 팬의 입장에서는 욕지거리가 나오지만

저들과 동급의 수준이 되기 싫기에 여기서 말을 줄여봅니다.....

근데 웃긴건 F조 경기 다보고 결승까지봤으면 한국에서 월드컵 관심도로는 상위 30퍼쯤 들지 않을까요

가시는 길 고이보내 드리오리라

어 잘가

네 보지마세요
니가 보든말든 관심없습니다

피식

요즘 세상에 그 어느 스포츠 리그에도 자낳괴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와중에 비치발리볼 같은 거 말고 

남자 리그보다 여자 리그가 장사가 잘 안되는 이유는 

박진감이 구리든 볼 맛이 안나든 무슨 이유든 간에

남자도, 심지어 여자들도 그 리그를 안보기 때문입니다... 

소비 안한다는 뭐 그런 이상한 운동은 하면서 

여성 스포츠 시청 운동은 왜 안하는지, 

문자 그대의 생활운동-운동 은 왜 안하는지...

 페미니스트들이 써 놓은 글을 보면 대부분 정신증 환자들이랑 증세가 비슷한 거 같더군요.

특정 자극이나 신호에 과잉, 과민반응, 망상, 비약, 과장, 편집증적인 반응을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보입니다. 특히 교육 수준과 관계없이 여성과 관련된 일에서는 상당한 비합리성, 인지부조화, 현실 왜곡 등의 반응을 일이키는데 이런 분들은 환자죠.     

메이저 언론 못 간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x레가 뭐 그렇죠.

기자가 여자축구 경기 한번도 안봤나보네요. 관심없었던 본인 잘못은 하나도 없나보네요. 이 정도면 그냥 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