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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우리집 냥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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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2018-06-24 17:38:55


작년 6월 데려온 길냥이가 1년만에 이렇게 컸네요
귀가 안들리고 어미뱃속에 있을때 영양 섭취가 부족한지 꼬리는 꺽여있어요
평생 고양이를 키우는건 상상조차 못했는데 그럭저럭 무탈하게 1년을 함께 잘 지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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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6-24 17:40:21

아 잘생겼네요. 

WR
2018-06-24 17:42:21

잘 나온 사진만 추렸습니다

1
2018-06-24 17:41:18

멋집니다
너무 귀엽네요 냥이

WR
1
2018-06-24 17:43:52

생긴건 성묘인데 하는짓은 아직 애기에요

1
2018-06-24 17:57:55

미묘 그 자체

WR
2018-06-24 18:09:49

반응이 좋으면 다음엔 엽사 위주로 올려야겠네요

1
2018-06-24 18:13:30

초!! 미냥이군요~~~~

WR
2018-06-24 18:26:40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엄선된 사진이라

1
2018-06-24 18:54:32

너무 예쁘네요. ^^

WR
2018-06-24 19:07:19

감사합니다~

1
2018-06-24 19:42:58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뭔가 엄청 억울해 보여요 마지막 사진은 이집트 고양이신 같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WR
2018-06-24 20:19:24

잘때 표정이 늘 저렇더라구요~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잘 키워볼게요~

1
2018-06-24 20:26:24

길냥이 데려다 키우시는것만으로도 복 받으실겁니다

WR
2018-06-24 21:37:09

처음 데려올땐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아프지 않고 잘 커줘서 오히려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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