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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스템의 사전 리허설 진행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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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11:09:41

운영 참여 게시판에 적어야 하나 싶다가 


저도 운영 참여 게시판에 몇 번 들어가본 적이 없고;; 


다른 회원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프게에 적습니다. 


 


 


새로운 투표 시스템 진행을 위해 몇 번의 테스트 투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기능상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홈지기 님께서 이미 어느 정도 테스트를 하셨을테니 그런 쪽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투표권을 갖고 있는 회원들도 새로운 시스템에 다소 어리둥절할 수 있으니 


몇 차례 테스트를 거쳐서 이 투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미리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실제 투표를 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투표에 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지를 보면, 광고성, 규정 위반 등의 글은 운영진 분들이 처리하고


표현 또는 내용이 부적절한 사안에만 투표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도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정 팀이나 특정 선수를 향한 비칭, 멸칭이 사용된 경우인지


에둘러 비꼬는 성격의 글도 포함되는지, 혹은 다소 과열된 VS 대결도 포함되는지 


그 수위를 확실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공지에서 실제로 홈지기님이 배심원 제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하셨는데, 


미국 시민들은 예비 배심원이 되면 따로 배심원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이 다른 시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권한에 따른 책임을 교육받는 것이죠.


 


매니아에서는 실제 처벌까지는 연결되지는 않지만


어찌됐든 한 회원의 글을 재단하는데 있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면 


배심원 회원들(?)도 나름 그 권한에 맞는 사전 교육(?)의 의미를 갖는 사전 리허설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식


과거 실제 징계 처리가 됐던 글 중, 


운영진이 임의로 몇 개의 글을 선정한 후, 글 쓴 당사자의 사전 동의를 얻고, 무기명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일단 테스트 준비를 합니다.


 


 


이 후 그 글들을 대상으로 실제 투표를 해보고, 결과가 나온 후 다시 운영진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마치 리허설처럼 진행해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모든 회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공개하도록 하구요.


 




그래야 모든 회원들이 이 시스템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고, 


실제 운영진이 처리했던 때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후의 경향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예측 가능할 것이며,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혹시 모를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정 방안을 강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이 있어야 나중에 혹여 자신이 이 시스템의 대상이 되더라도 


회원들이 그 결과를 반발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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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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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8:44:24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배심원 교육에 대한 부분은 공감이 많이 가네요.
다만 기존 징계처리된 글을 다시 가져오는 것에 살짝 불안감이 들긴 합니다. 어찌보면 꺼졌던 불을 다시 붙이는 셈이 될 수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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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11:15:04

저도 그 부분은 우려가 됩니다만,
완전한 가상의 글로 테스트를 할 경우 자칫 장난식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실제 사례로 같이 고민해보는 것이 더 취지에 부합하는 테스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대로 가져오는 것보다 살짝 각색을 하는 것도 어쩌면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글 내용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을 잘못 손댔다간 문제가 없는 글(?)이 되어버려 샘플이 오염되는 경우도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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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1:47:30

배심원을 교육하는 부분을 미처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좋은 지적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짚고 넘어가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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