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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왜 사포하면 욕먹고까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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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23:48

솔직히 저건 좀 미개한관습아닌가요?

 

농구에서도 덩크하고 야구에서도 빠던하는데 축구에선 왜 이기고있는팀은 사포하면안돼는건가요?

ufc에서는 상대방기절시켜놓고 세레머니도하는데

 

팬텀으로제치던 사포로제치던 똑같이자기실력이 부족해서 뚫린건데 이해가안가요

 

그럴거면 알까기도 금지하던가 알까기나 그게그거아닌가여

 

네이마르가 저번에 스페인에서 사포한번쓰고 그냥 발길질수준으로 반칙당하던데 진짜 미개한거같아요

 

오늘도 스타킹도찢어지고 격하게 담궈지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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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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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23:42

그놈의 불문율이 뭐라고.... mlb에서 푸이그가 빠던하니깐 타팀 쿠바선수들이 훈계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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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26:06

노마크에서 레이업을 하나 윈드밀덩크를 하나 똑같은건데 억울하면 본인들도 사포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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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26:59

사포는 언제 하느냐가 더 중요하죠. 농구도 그런거 있잖아요. 농구로 치면 다 이긴경기 몇초 안남기고 끝나가는데 승리팀 선수가 크로스오버 드리블 치고 스텝백 3점 쏘는거랑 비슷합니다. 뭐 하지말란 룰은 없는데 그냥 성질 돋구지말자는 차원이지요. 최근 nba결승에서도 리빙스턴이 마지막에 슛쏘면서 신경질전 일어났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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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27:41

그거랑은 좀 다르지않나요?

어차피 몇초안남고끝난경기에서 괜히슛할필요없는건 저도 인정하는데

축구에선 박빙일때도 저런거하면 상대방조롱하는거라고생각하고 보복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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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31:08

박빙일때 보복당하고 조롱당한 선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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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40:27

그런가요?? 박빙일 때나 지고있을 땐 오히려 진짜 그 기술이 다른 기술보다 더 나은 상황 아니면 안 쓰지 않나요?? 사포가 그리 효율적인 기술은 아니니까요.. 예전에 블랑코도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보기에도 멋없는 기술 두 선수 사이로 파고들 때 자주 썼는데 이기고 있고 시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쓰면 상대 선수들이나 관중들이 욕했죠. 야구로 치면 다 이긴 팀 도루가 빠던보다 비슷한 예일텐데 개인적으론 오히려 이기는 팀이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더 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상황에선 사포 사용해서 제대로 제치기도 했고 오히려 등돌아서서 볼 질질 끌다 파울유도나 상대 선수 맞춰서 라인아웃 시키기 반복하는 것보다 훨씬 좋아보였네요. 제대로 기술 들어가니 멋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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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34:09

네이마르가 지고 있거나 시간이 모자랄때 효용을 바라고 사포를 쓴 적이 없거든요. 야구도 MLB에서는 빠던 안합니다. 사포랑 똑같아요. 서로 심기 안건드는 이유는 매너가 아니라 자기가 하드 파울 안당하려는 거죠. 그리고 농구에서의 덩크는 애당초 세레머니 용이 아니니... 그마저도 오래 매달려 있으면 칼같이 테크니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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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42:40

칼같지는 않고 그때그때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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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31:53

그리고 네이마르가 코파 델 레이에서 사포쓰다가 하드파울당한건 그냥 그걸로만 차인게 아니라 사포쓰기 5분전부터 수비수랑 신경전 말싸움 몸싸움 다 하다가 대놓고 신경긁으려고 쓴거라... 그걸 미개하다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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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7:40:46

하드파울 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미개하다는 얘기 들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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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38:52

 일단 미국은 빠던 과하게 했다간 다음타석에서 공 맞습니다. 빠던과 세레모니는 우리나라가 가장 관대하다고 하더라구요. 용병들도 그 점을 굉장히 신기해하구요. 어떻게 저렇게 과한(?) 세레모니(빠던도 마찬가지)가 용인 될 수 있느냐구요. 일반적으로는 절대 빠던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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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33:57

 저는 "사포"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덩크랑 비교될 기술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건 실질적인 필요에 의한 기술이 아니라 뭐랄까 상대방 놀리기 위해 쓰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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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34:56

농구에 이기고 있을때 마지막에 악수타임가지는 거랑 똑같죠 뭐. 축구같이 오래된 운동에서 오랫동안 지켜온 불문율을 굳이 깨서 좋은게 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미개하다고 표현하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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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2 23:54:13

동의합니다 모든스포츠에서 이기고 있거나 상대적으로 높은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대를 자극하는 행위는 구지 할필요가 없죠 농구 큰점수차 악수타임에 현란한 덩크라던지 야구에서 크게 이기고 있는데 상대 투수는 절망중인데 도루를 한다던지 축구에서 사포나 이기고 있는팀이 드러눕는 침대행위를 한다던지 등이요 그리고 저런 스포츠를 직접 해보시면 저런거 당하면 진짜 기분나쁩니다 축구잘한다고 해서 마치 조롱하는듯한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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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37:12

농구 4쿼터 막판에 크게 이기고 있을 때 화려한 드리블로 수비수 농락시키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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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00:00:17

사포는 덩크랑 비교할게 아니라 센터의 스텝백3 정도랑 비교해야되는게 아닌가싶어요.
둘다 본인이 지고있고 시간없을때 쓰면 상대도 보복안합니다. 둘다 이기고있을때만 나오는거니깐 문제죠.
이기고있을때 상대를 놀리기위한 의도 + 우리편에 도움안됨
두가지가 겹친 스킬이라 대놓고 도발하는거죠
비슷한 예로 알까기는 당하는쪽에서 기분나빠도 성공하면 100% 도움이되는 스킬이라 사포처럼 얻어맞을일이 없습니다 사포는 성공해도 거의 이득이 0에 가까운 스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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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02:27

걍 기분 나쁘다 이거죠. 나니 맨유시절에도 물개드리블하다가 발차기 당한 것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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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16:40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프로선수라면 룰 내에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룰 하에서라면요.
그래서 상대방을 자극시켜 멘탈이 나간다던지 해서 상대방의 경기력이 흔들린다면 빠던이든 윈드밀이든 사포든 다 해야 한다고 생가괘요. 다전제 경기면 특히 빠던 같이 상대방 멘탈을 날려서 다음경기에 영향을 준다던지,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루에 번트에 ㅁㅎ든 수를 써서 상대 투수를 소비시킨다던지 해서 다음경기에 유리해 진다면. 프로라면, 큰돈을 받고 이기기 위해 팬들을 위해 경기를 뛴다면, 뭐든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네들끼리 불문율이니 뭐니 하면서 나이스가이 코스프레 하는건 돈을 주고 경기보러 온 팬들에게 오히려 배신을 한다고 생각해요.
불문율. 경기 규칙이 허용하는데 정말 프로라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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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05:15:27

사포나 악수 같은 것은 별개로 보더라도 룰내에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면 그건 스포츠라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논리라면 계속된 무리한 몸쪽 깊숙한 공이나 다른 위험성이 동반되는 플레이도 막을 정당성이 없다 생각합니다. 멘탈을 흔들어 상대를 자극해서 승리를 만들어내는 규칙내에서의 플레이니까요. 농구할때 착지할때마다 피해주지 않는다거나 허슬을 가장한 무릎쪽 다이빙을 일삼으면 상대방은 위축 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프로로서 당연히 해야할 행동일까요?

별개로 빠던이나 세레머니성 덩크 같은 것은 저는 불문율이 그리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키면 좋고 안지키면 그만이고 정도의 의견이거든요.

단지 프로스포츠선수라면 이기기위해 룰이 허용하는 모든걸 해도 된다라는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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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20:40

조롱의 의미가 섞여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특히 사포 같은 기술은 실전에서 써먹기 힘든데 쓰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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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24:18

조롱이라도 상대가 멘탈이 흔들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스포츠는 신체도 중요하지만 멘탈 역시 그 못지 않습니다. 룰을 지키며 이기는게 제 1 목적인 직업에서 상대 멘탈을 지켜주면 이기자는 좀 과한거 같아요. 사포나 빠던이나 도루나 윈드밀은 심지어 더티 플레이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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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45:51

스포츠맨십이라는 게 결여된 발언 같아요. 위에서 말씀하신 것들은 스포츠맨십이라는 동업자 정신에서 어긋나는 발언 같은데, 스포츠맨십은 꼭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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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01:10:28

동업자 정신에 어긋나는건 하드 파울이라고 생각됩니다. 빠던 윈드밀 사포 이런것들은 프로스포츠의 제1 목적에 해당하는 팬들을 생각했을땐 즐거운 볼거리이자 최상위 레벨의 선수들만 구사하는, 일반인들은 쉽게 보거나 구사하기 힘든 기술들이거든요 (빠던은 홈런친 이후 연결동작으로 보면요). 최고레벨의 선수들이 이런걸 고의로 안보여주는 건 프로스포츠 선수로서 오히려 팬들을 기만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맨십을 망치는건 이런 팬들이 즐거워 할만한 행동을 한 선수에게 가하는 보복성 파울이지 이런 자기네들끼리 팬들을 생각하지 않은 불문률 따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던한다고, 사포 한다고, 윈드밀 한다고 무슨 스포츠맨십이 결여되나요. 누가 다치길 하나요 다칠 위험이라도 생기나요. 그걸 보복하는게 말도 안되는 동업자정신 망각이지요.
동농이나 동축에서는 이해가 갑니다. 팬을 위한게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운동이니 적당히 해야죠. 하지만 이건 수십 수백억 받는 선수들만 실전에서 가능한 기술들을 보고 싶은 팬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살살 쉬려고 그 직업이 생긴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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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1:18:19

돈내고 경기 보는 팬들이 다 롱레기님 의견에 동의할지 의문이네요
치열한 경쟁, 승부의 희비 속에서도 인간미가 묻어나오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보려고 하는 분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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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1:49:44

스포츠맨십을 지켜야하냐로 귀결되는군요. 저는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작성자분 생각도 이미 굳어지신 것 같으니 더이상 논의는 필요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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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25:51

경기막판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원맨 앨리웁 덩크를 하는 임팩트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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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29:25

사포쓴게 1대0 아닌가요? 언제 동점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클러치상황이랑 비교해야할것같은데
그리고 사포가 세레머니도 아니고 탈압박하는 드리블동작인데 사용하면 안되나요? 전 불문율 이란거 되게 싫어합니다 농구에서 24초미만 남기고 점수차이 많이나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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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00:39:30

사포는 크로스오버처럼 효율적인 스킬이 아닙니다. 쇼맨십에 가깝습니다. 네이마르 수준의 발재간이라면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다른 기술로 충분히 재쳤을 겁니다. 비매너죠. 보복 당해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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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1:46:53

다른데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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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2:04:44

근데 이번 사포 영상 보니 진짜 적절하게 잘 사용했던데요.. 이번건은 까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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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7:31:20

사포는 매우비효율적이고 사포로수비수제쳐낸건거진본적이없습니다 얼마전에조기축구하는데 상대팀이사포쓰는데 굉장히 기분이나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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