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듣는 샹송] 에디트 피아프- 장밋빛 인생
https://www.youtube.com/watch?v=0feNVUwQA8U
에디트 피아프가 이브 몽땅과 열애할 때 가사를 15분만에 써내려갔다는 전설적인 곡입니다.
이미 루이 암스트롱 버전을 올리긴 했지만, 역시 피아프의 원곡의 느낌은 다르네요.
Des yeux qui font baisser les miens
내 시선을 내리깔게 하는 눈동자
Un rire qui se perd sur sa bouche
입술에서 사라지는 미소
Voila le portrait sans retouche
이 것이 나를 사로잡은
De l'homme auquel j'appartiens
그 분의 수정하지 않은 초상화에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그가 나를 품에 안고
Qu'il me parle tout bas
가만히 내게 속삭일 때
Je vois la vie en rose.
인생이 장밋빛으로 보이죠
Il me dit des mots d'amour
그가 내게 사랑을 속삭일 때
Des mots de tous les jours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내 마음 속에
Une part de bonheur
행복이 들어온 거에요
Dont je connais la cause.
난 그 까닭을 알고 있죠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
나를 위한 그 , 그를 위한 나라고 그는 내게 말했고 목숨을 걸고
Et dès que je l'aperçois
내게 맹세 했죠.
Alors je sens en moi
그를 언뜻 보기만 해도
Mon coeur qui bat
내 안에 뛰는 심장을 느껴요
Des nuits d'amour a plus finir
끝 없는 사랑의 밤은
Un grand bonheur qui prend sa place
커다란 행복으로 넘쳐서
Des enuis des chagrins, s'effacent
지루함과 슬픔이 사라져 버리고
Heureux, heureux a en mourir.
행복으로 죽을 것 처럼 되지요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그가 나를 품에 안고
Il me parle tout bas
가만히 내게 속삭일 때
Je vois la vie en rose.
인생이 장밋빛으로 보이죠
Il me dit des mots d'amour
그가 내게 사랑을 속삭일 때
Des mots de tous les jours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나는 정신이 나가버리죠
Il est entré dans mon coeur
내 마음 속에
Une part de bonheur
행복이 들어온 거에요
Dont je connais la cause.
난 그 까닭을 알고 있죠
C'est toi pour moi. Moi pour toi dans la vie
나를 위한 그 , 그를 위한 나라고
Il me l'a dit, l'a juré pour la vieuuuh.
그는 내게 말했고 목숨을 걸고
Et dès que je t'aperçois
내게 맹세 했죠.
Alors je sens en moi
그를 언뜻 보기만 해도
Mon coeur qui bat
https://www.youtube.com/watch?v=siW-wd3HeIs
이 게임에서 이 곡이 절륜하고 아름다운 그래픽과 만났을 때 감격했습니다.
엔딩에서도 나오지만 스포일러라 올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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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곡 들으면 항상 스팀펑크 이미지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