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퀄리티 도배는 항상 초특급 환영입니다. 면발 꼬들거리는걸 보니 모...못참겠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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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3:20:40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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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1:29:39
후후 오늘 만은 현자타임....
소고기 등심 + 쫄면 먹었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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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3:18:54
우와...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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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1:53:57
하코키님 오늘의 메뉴라고 해서 하나 만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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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3:18:08
가게 자리잡히면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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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2:13:25
양념은 뭘로 하신건가요? 저는 고추장 고추가루 다시다 설탕 물엿넣습니다. 근데 위 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양념을 별로 안하신 것 같은데도 색은 진하게 나오네요. 뭐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가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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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3:15:38
Vestax님 레시피와 거의동일합니다 다만 소고기끓인 육수를 내었고 파는 것 같은 맛을 내고자 다시다 대신 미원을 조금 넣었습니다 사실 불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업소용 화구로 해서 순식간에 센불로 하는지라 졸임의 차이가 있습니다 색이 더진한건 그런 차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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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2:29:10
안녕하세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위 댓글이랑 비슷한데ᆢ 혹시 레시피 공유가능할까요? 내일 먹고싶너요
상권이 여대/여고 부근이시면,
주력 메뉴로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