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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봤는데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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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14 01:03:50

아직도 118위 자료가...

가관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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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7-12-13 22:41:01

JTBC에서 팩트체크를 한 걸 저기서 쓰다니 참... 공부만 잘하는 멍청이들이 저기에도... 보통 프로그램을 잘 만들겠다 싶으면 확인을 안 할 수가 없을텐데...

2017-12-13 23:05:56

르완다 가세요. 강사분..

2
2017-12-14 01:15:14

강사가 아니라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라는게 더 큰 문제죠..

2017-12-14 08:11:04

이분 되게 유명하시지 않나요? 메갈리아 티셔츠 입고있는 사진도 있구

2017-12-14 09:07:05

차암 유명하시죠....

5
Updated at 2017-12-14 02:15:24

UNDP 자료는 영원히 안 쓰일 모양입니다. 제가 유엔에 있으면서 한 번도 한국이 성평등문제로 아젠다로 올라간 적은 본적도 없는데, 국내에선 예왼가봅니다. 하하

Updated at 2017-12-13 22:45:18

JTBC가...젠더문제에서는 참...뭐랄까...전에 뉴스룸사건(?)도 그렇고...

8
2017-12-13 22:44:35

 UNDP에서 조사한 자료로는 세계에서 10위 아시아에서는 1등인데 말이죠.

저러니 뷔페미니즘 소리 듣는겁니다.

11
2017-12-13 22:44:56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면서

무차별적으로 한국 젊은 남성들을 가해자, 부당한 구조의 수혜자로 몰고 가는 한

한국 페미니즘의 미래는 결코 밝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017-12-13 22:45:02

보고싶은대로 보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면 딱 저렇게 되는구나 싶네요.

Updated at 2017-12-13 22:51:05

저도 지금 보는데 공감가는것도 안되는것도 있는데 자신들과 반대 주장에 그들은 이유를 찾아서 말한다고 말한 강연자가 스스로가 이유를 찾아 말하는것에 공감이 안갑니다.
군대와 출산의 비교는 불행배틀이란 말에 공감했습니다만 노키즈존과 여성전용공간에 대해 강연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들이 한국 페미니스트의 거장들이라면 참 갈길이 멀겠구나라고 싶었어요.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이라도 이념과 다르면 비판을 해야지 옹호하기 바쁘니...

4
2017-12-13 22:51:11

극혐

2017-12-13 22:51:27

국회의원, 고위공무원이 적은거야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확대된게 얼마 안됐으니 그런거고

변화는 시간문제 아닌가싶네요.

오히려 요즘엔 일반 공무원 임용은 60%가 여성들이기도 하구요.

 

단순 국회의원 수 가지고 르완다>한국 이러는거는 좀..;

12
2017-12-13 23:09:28

전 저런 사람들이 저딴식으로 여유있는 미소 짓는게 너무 싫어요.

1
Updated at 2017-12-14 00:40:33

요즘 진보언론사들의 행태는 남성시청자들의 반발을 알고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묵살하고 깔아뭉개기 위해 해당주제를 계속 던지는 느낌입니다.
이 방송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해당주제로 토론하는 프로그램은 여성쪽 지지자들을 더 많이 배치하고 남성을 지지하는 발언자들의 주장은 우습고 그런주장을 하는 패널은 마초적이고 무논리에 무식한 가부장적인 캐릭터인 듯한 분위기로 만들도록 패널을 구성하고, 남성측 주장을 깔아뭉개면서 수치를 주는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고 편집하는듯하더군요.
남자들 니들이 졌다라는 뉘앙스를 계속풍겨서 남성을 패배주의에 무의식중에 젖도록 하려는것 같습니다.
마치 가족오락관에서 여성팀이 항상 이기도록해서 남자들은 이길 수 없다는 열등감 심어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7-12-13 23:10:54

차별도 존재하고 그로인해 역차별도 존재하죠

2017-12-13 23:11:05

역시 페미니즘은 어그로 끌기에는 참 좋네요. 방송에서는 어그로=돈 이니까 방송국에서 자주 써먹는 주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3
2017-12-13 23:18:15

어떠한 문제들이 있는지 이야기 하고, 원인을 분석하고 타협점을 찾아야 대화가 될텐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결과만 가지고 얘기하면서 그걸 감성적인 부분으로 이끌어 가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도덕성이나 인식 같은 두리뭉실한 원인으로 규명짓는건 이성적인 대화를 포기하고 싸우자는 행위임을 모르진 않을텐데요.

2
Updated at 2017-12-14 00:21:58

일부로 그러는게 맞는거 같아요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자본주의에서 나름 인정받은 성공전략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저에겐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별 관심없습니다 ^ -^(차라리 난임부부 문제가 더 관심가네요)

 

4
2017-12-13 23:18:40

JTBC는 페미니즘에 대한 스탠스가 일관적이라서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정치인, 정치단체 및 정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주제

- 그 외 정치 및 특정 정치인/단체에 관련된 논의가 필수불가결한 주제

2017-12-13 23:50:03

전 저들이 박사 학위를 달고 전문가 행색을 하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학자적 양심은 어디다 팔아넘겼답니까? 어느 박사과정이 저렇게 신뢰도 없고 오류투성이인 소스를 용인하고 취사선택하라고 가르친답니까? 저렇게 주장하는 거는 제발 학자 딱지를 때고 본인 자연인으로서 하시길 바랍니다.

2017-12-13 23:54:02

JTBC는 남자화장실에 몰카단거 유야무야 넘어간 이후로 잘안봅니다. 방송사 성의식이 어떤지 잘 보여주죠.

2017-12-14 01:03:45

제가 다니는 학교의 교수로 계시는 분이신데요...예...제가 그 쪽 학과랑 연관이 없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2017-12-14 02:58:33

그냥 전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말 잘못하면 마녀사냥 당하는 한국 정서상 싸우는게 힘들어보입니다.

 

2
2017-12-14 03:04:22

포기하면 안 됩니다, 형제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적들이 바라는 것일지니, 만국의 남성들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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