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화지만 주인공은 그냥 아스널 광팬인 팬에 관한 영화지만그래서 오히려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심지어 마지막 우승 결정이 결린 마지막 경기는 이번시즌 코시를 보는 저를 떠올렸습니다그리고 이 영화가 주는 세겨들어야할 교훈은 아버지가 주인공을 처음 경기장에 데려가서 아스널을 응원하려는 아들보고 한 “응원팀은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입니다
콜린퍼스 나오는 영화를 보셨나봐요. 아스날 대신 보스턴 레드삭스로 바꿔서 만든 미국판 영화도 볼 만합니다. 날 미치게만드는 남자라는 이상한 번역명으로 수입됐죠. 원작은 혼비라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 역시 볼만합니다.스포츠 팬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 매니아에서 추천할 만한 것 같아요
콜린퍼스 나오는 영화를 보셨나봐요. 아스날 대신 보스턴 레드삭스로 바꿔서 만든 미국판 영화도 볼 만합니다. 날 미치게만드는 남자라는 이상한 번역명으로 수입됐죠. 원작은 혼비라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 역시 볼만합니다.
스포츠 팬들은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 매니아에서 추천할 만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