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처음보는 음식들을 맛만보고 재료로 쓰다니.. 스타셰프는 뭔가 다르긴 다른거같습니다

트레이드마크도 나와서 좋네요 xx를 김치담군다니

원래 김성주 역할이 그러니까요 ㅎㅎ

김성주 없으면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아니라 아이언쉐프가 됩니다. 

게다가 야채 훔쳐먹으려다가 손등 맞고 파 세례 맞는 부분에서 꿀잼 주기도 하구요. 

예능에 한 두명씩 있는 어그로 탱커 역할을 오늘 제대로 하던데요. 

저도 적당히 좀 했었으면 싶었네요

공감합니다

김성주 진행이 원래 이랬는데요. 무난하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요. 정말 뭐가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고 모든게 혼란스러웠을텐데 대단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램지가 요리하는 것 보는 것도 재밌었지만 더 재밌었던 건 광고였네요 ㅋㅋ

임호! 카쓰! 

한식도 할줄알아서 놀랐습니다 요리의 폭도 정말 넓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