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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매니아] 냇 킹 콜- Love me as there were no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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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09 01:23:13

 https://www.youtube.com/watch?v=zJP_kokzcxg

 

Love me as though there were no tomorrow; 

Take me out of this world tonight. 

Take me; make me forget my sorrow, So when I wake tomorrow, I'll know our love was right.

 Kiss me as though it were now of never; 

Teach me all that a heart should know. 

Love me as though there were no tomorrow; 

Oh my darling, love me; don't ever let me go. (Instrumental interlude and pick up.)

 Kiss me as though it were now or never; Teach me all that a heart should know

. Love me as though there were no tomorrow

 

참 12월 달이 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냇 킹 콜을 정말로 올리고 싶었어요.

이번 달에 냇킹콜 곡은 자주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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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11-30 23:36:06

아리랑을 부른 냇킹콜이네요!

1
2017-11-30 23:36:38

냇킹콜.. too young과 크리스마스 노래를 들으면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보겠습니다

WR
2017-11-30 23:38:14

크리스마스엔 냇킹콜이고 냇킹콜하면 크리스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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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23:42:39

https://m.youtube.com/watch?v=Fy_JRGjc1To

냇 킹 콜 하면 저는 이 노래부터 떠오르네요.

2017-12-01 14:56:26

낫킹콜 = 언포게러블 + 올드팝명곡 이라는 공식만 생각했었죠.

언포게러블~~~ 댓츠 왓유아~~~ 언포게러블~~~ 
1
2017-12-01 11:32:43

냇 킹 콜을 저는 영화 '레이'를 통해알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1
2017-12-01 11:54:56

폴아웃은 이런 음악들을 인플레이 상황에서 사용하나요? 어떤 게임인지는 대충 아는데 분위기 좋겠네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올드 재즈라...게임 진행이 되나, 아니 게임 진행시키고 싶은 마음이 드려나ㅋㅋ

WR
Updated at 2017-12-01 12:02:05

폴아웃의 많은 장점 중 하납니다.  요즘 세대의 클래식 재즈 입문 바이블입니다 +_+  특히 저 곡은 절정입니다.  괴리감과 우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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