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둔 기본서의 업데이트 방향

머리가 잠시 아파 쉬고 있다가 가라앉고
생각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모솔에.존잘러도 아니고 여친도 없고 마법사가 될텐데 뭐하지?

아..기본서 업데이트나 고민해야겠다
취미나 열심히 파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서야 매년.혹은 6개월.분기.마다 쓰는걸로 생각합니다만 반년주기 업데이트면 될거 같네요
지각변동이 일어나면 그때 그때 바꾸죠 뭐

말 그대로 기본서기 때문에 일부 고급부품은 뺄까도 고민했는데 그냥 쓰기로 맘먹었네요 대신 그만큼 시리즈 글수는 늘겁니다

세분화 시킬 생각이 강합니다.
사실 첫 기본서를 워낙 개판으로 써놔서 개인적으로 맘에 안듭니다.

+권장견적 업데이트도 해놓고 계속 볼 생각입니다

견적이야 뭐 24시간 가까이 봐드릴수 있는데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변화추구중..(메신저 만세를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