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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아재군요....집에서 저정도라니 그저 부럽습니다....
커피도구는 사실 다른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라인더가 가장 큰 고민인거같아요ㅠ
덕분에 맛있게 잘 마셧습니다
처음듣는 노래입니다.정말이에요.올해에....
아이고.. 염감님.....올해 춘추가 어떻게..되시는ㅈ..
95년생인데 왜 이 노랠 알죠...아~~~~~~~~~~~~~~~~~~~~~~~~~~~~
어디서 밑장을...
아이디와 어울리지 않는 따뜻한 감성의 글과 핸드메이드커피~
따뜻한 마음씨의 하메스로드리게스님~
생각나버렸어요.
아...름다운 승려입니다.
이거이거~ 다모임에서 친구라도 찾아야하는 삘인데요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다모임 탈퇴했는데 재가입 해야 하는걸까요..
이렇게 추운날엔 커피한잔이든 티한잔이든 따뜻한걸 마시면 든든할것 같네요.https://youtu.be/z2WzIMTbCa8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마셧으면 더욱더 푸근했을텐데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은대 흥얼거리던 구절인거같네요. 제목이 뭔가요?그나저나 글에서 커피향이나서 좋네요
감사해요 저도 광고로만 들었던 기억이라..
왠지 시큼한 과일을 곁들여 먹고 싶네요. 프레스 까지 있으신데 굳이 드립으로 해드시는거 보니 굉장히 섬세하신 성격이신가 봅니다.
전 뽀송뽀송 파운드 케잌이 생각나네요! 꼴에 입이 좀 까다로운 편이라 프레스의 투박하고 거친 질감은 견디기 힘들어서..
전 이미 아재군요....
집에서 저정도라니 그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