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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매니아] 스컬 걸즈 OST- Unfinished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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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09 01:29:48

 https://www.youtube.com/watch?v=58NKCwjz6e8

 

 

 

오늘은 재즈 스탠다드에서 벗어나서 인상 깊게 들었던 게임 OS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쿼텟은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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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7-11-16 09:37:15

재즈 시리즈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최근 허비행콕의 카멜레온이란 곡을 듣고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인데
매냐님께서 허빙행콕의 곡을 몇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
Updated at 2017-11-16 09:48:21

안 그래도 허비행콕이 쿼텟 (다시보니 퀸텟이었네요..) 에 속해있던 곡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허비행콕을 파봐야겠네요

2017-11-16 09:40:32

오오오 기대하겠습니다!

1
2017-11-16 10:17:00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50~60년대 재즈도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WR
2017-11-16 11:25:10

일단 퀸텟->허비행콕-> 그 다음으로 올리겠습니다.  프랭크 시나트라와 랫 팩, 바비 다린 등등.. 소개 하고 싶은 가수 5-60년대 재즈도 많습니다    특히 요새 바이오 쇼크하고 폴아웃 덕분에 5-60년대 재즈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행복합니다.

시리즈로 올리지는 않겠지만 프랭크 시나트라의 라스 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감상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ve5I8GgJpdE

 

개인적으로 이 분수쇼 보고나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했습니다.

1
2017-11-16 15:07:19

아.. 참 좋습니다. 30초 쯤에 "짠"할 때 분수가 높게 솟아올랐다가 물들이 흩뿌려지며 내려오는 장면에서 가수나 댄서가 허공으로 발을 탁 차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옷자락이 펄럭이는 장면 같달까요.. 세련되게 분수쇼를 잘 설계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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