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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혹시 저 같이 겁 많은 성격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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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9 02:55:43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꽤 긴 글이 될꺼 같은데
진지하게 제 성격이 고민이여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교에 다닐때도 주위 사람들과 활발하게 잘지내고 주목도 잘받고 학창 생활을 잘 지낸 성격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괴롭게 느껴지는게
제가 겁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제 성격이 남한테 싫은 소리를 아예 못합니다
그리고 남한테 미움 받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얼마전에 대만 여행만해도 비행기 뒷자리 여성분께서 자꾸 의자를 차고 건드리셔서 몇번이고 뒤돌아서 그만해달라고 하고싶었지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면서 여행지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뒤돌아서 그만해달라고 요청드리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제 머릿속에선 무서운 상상이 계속 이어지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만약 뒷자리 여성분이 진상이라면? 나는 이 비행기 안에서 화내면서 싸워야 하나? 만약 직원도 중재하지 못할 상황이 온다면? 그냥 내가 조금만 참으면 아무일도 안생기고 무사히 지나가겠지?’

아마 성격 호탕하신분들은 저 같은 경우를 이해 못하시고 답답해 하실꺼 같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진상과 상식밖의 X친놈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그런 사람과 마주치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주먹이나 상식,법이 통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요

그래서 항상 내가 참으면 그냥 지나가겠지, 아무일도 생기지 않겠지 하는게 어느새 제 모습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심해져서 운전이라던지 농구 동호회 같이 시비가 붙을만한 일에는 시작도 전에 두렵고 무서운 상상이 계속 됩니다...

제가 이제 전역 후에 등록금과 숙소비를 제 힘으로 벌어야해서 숙식 노가다를 잠시동안 할까생각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막상 일을 할려고 시작하니깐 겁이 나서 검색창에 숙식 노가다 주의점,조심해야할점,후기 등만 보면서 일을 시작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제 머릿속엔 가서 일 못한다고 욕먹으면 어떡하지? 모르는 아저씨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같이 숙소 생활하면서 시비가 붙으면 어떻게하지? 생각보다도 일이 너무 힘들면 어떡하지? 내가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시작도 못하고 며칠째 방에서 고민만 하면서 앓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데 신중함을 넘어서
굉장히 세밀한 두려움들 때문에 시작을 못합니다. 저도 이런 제 성격이 단점이고 정말 싫지만 주위 사람들은 제가 주도적이고 호탕한줄만 압니다. 숨기는건 아니고 제가 평소엔 정말 잘지냅니다 분위기 탈 줄도 알고 문제없이요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라던가 누군가와 대립해야 하는일에는 정말 극악적으로 걱정이 되고 두렵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어서 많은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현재 178에 73인데 몸을 뿔려서 다니면 내가 자신감이 생길까, 아니면 무서운 문신을 새길까봐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지만 그건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키나 덩치,상황에 상관없이 싸울때 겁없이 싸우시거나 거절이나 싫은 소리 잘하시는분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차라리 어쩔때는 제가 또라이가 되서 남들 신경 안쓰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인지도 못하고 저만 즐거우면 되는 그런 성격이 되었으면 하고도 상상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남은 인생 헬조센에서 잘버텨야하는데 한편으로는 제 여린 마음이 나중에 후회를 불러올까봐 걱정입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면서 답답한 마음을 느끼신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나름 며칠동안 지하철등에서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봤습니다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극복이 되고 바뀌는건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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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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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3:14:52

 나이키 문구가 있죠, Just Do it

 

어짜피 둘중에 하나에요

참고 내가 고통받거나

표현하고 그 고통을 어느정도 덜어내거나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넒은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호구가 아니듯 표현을 한다고 무례하다거나 시비가 붙는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권리와 나의 안전 (정신적 육체적)을 내가 챙기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반대로 그걸 못챙기는 사람은 당사자도 자신을 존중못하는데 남들은 더 쉽게 침범하겠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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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3:46:28

저도 항상 시작이 반이라고 마음은 먹지만 그 시작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투 라이브님 3번째 문단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제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겠습니다 저는 알게 모르게 제 안전을 지키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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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3:17:52

 저는 나이가 들면 극복이 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될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부드럽고 원만하게, 그러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게 제일 이겠지만,  이런 도저히 물러설 수 없단 판단이 들때는 강하게 얘기할 때가 올꺼에요. 그런 경우가 점점 많이 생기고 그 때마다 분명하게 자기가 원하는 의사를 표현하신다면 달라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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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9 03:59:29

저도 아우렐리우스님 얘기처럼 언젠가, 혹시나 그런 상황이 온다면 잘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이되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요즘에 안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부당한 부분은 의견 표출을 하려고 노력중인데 언젠가는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상황을 넘길줄 아는 제가 되었으면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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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4:05:34

천만에요 ㅎㅎ 저도 아직 사회경험도 많이 없고 어리지만 나름 느낀 바를 적었는데 조언이 되다니 감사합니다. 아  개인적으로 격투기는 자신감에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몸도 튼튼해지고 내가 적어도 꿀리진 않는다/않겠다!  하는 각오도 생기더라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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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4:16:16

mma나 주짓수 같은 체육관을 다니시나 보네요 저도 나중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아울레리우스님처럼 생활체육 개념으로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뭔가 취미와는 또 별개로 삶의 활력소가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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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3:25:32

 | 남들에게 싫은소리를 하는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  Free-Talk

며칠전에 올라왔던 글인데 비슷하신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저 글에도 적었었지만 제 생각도 위에 아우렐리우스 님과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면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그걸 자주 겪다보면 점점 고쳐질겁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것들,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이 생긴다면 그 용기가 생길거에요. 저도 그런 성격이라 많이 노력중입니다. 힘내십쇼.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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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3:58:47

올려주신글 지금 읽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안심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유난히도 이상한 성격일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품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신이나 격투기 같은건 저 같은 사람들은 다 한번씩 해보는 생각인가 봅니다ㅋㅋㅋ댓글들도 읽고 왔는데 좋은 생각도 많이 들고 알 수 없는 동질감?도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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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9 11:51:26

격투기나 문신같은게 본질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격투기해서 몸은 튼튼해질수는 있지만 성격이나 마인드 그자체가 건강해진 신체를 활용하지는 못하면 소용없는거죠. 자기 자신이 타인에게서 피해를 본다고 느낄때 신중하게 말을 꺼낸다고 치면 그 상대가 자기잘못을 모른채 도리어 적반하장으로 나올수 있다고 상상하잖아요? 진짜로 그런다고 칠때 상대방이 내던지는 말이나 행동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채 스트레스 받으면서 무너질까봐 두려워지는 시나리오가 미리 그려지기 때문인데요. 그게 몸만들어서 문신해서 해결할거라 생각안됩니다. 그런 외관적인면은 신중한 멘탈보다는 전전두엽보다 편도체가 활성화되서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약자에겐 충동적으로 나오고 강하지만 강자에겐 충동적이지 못했던)이 극대화할수 있는 장점이죠. 그런데 그런사람들도 편도체 활성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자극받으면 충동적으로 행동하면서 후회하게 될일도 많게되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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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5:45:51

맞습니다 chang님 얘기처럼 항상 미리 시나리오가 그려지는게 저의 가장 큰 문제인듯 싶네요 시나리오를 무시하고 극복해야하는데 그게 저한텐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뒤에 말씀해주신 편도체 얘기는 인상적이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마 뇌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저런 이유에서 행동이 갈리는거였네요 얘기 감사합니다 cha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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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4:08:31

테아닌 먹으면 잡념이나 불안이 사라지더라고요. 조심히 추천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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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4:19:35

지금 말씀해주셔서 검색하고 왔더니 녹차에도 많은 성분이고 알약으로 섭취 할 수도 있어서 뭔가 솔깃하네요 mcgill님께서도 효과를 보긴거 같애서 추천하신거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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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9 05:02:42

저는 영양제 회의론자였는데 비타민 d랑 테아닌 200mg은 이젠 꼭 챙겨먹습니다. 화이팅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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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5:42:08

감사합니다 저도 비타민 같은거 챙겨먹지 않는편이지만 이건 괜찮아보여서 지금 계속 찾아보는중이네요 처음엔 작은 용량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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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5:24:19

지금당장은 별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분명 연결선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시도하지않고 주저하거나 의사표현하지 않는 모습들이 상사나 경쟁자들에게 포착되면 끌려다니게 될수있어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챙겨주는거처럼 데리고다니며 종 노릇하는 사람들도 여럿봐왔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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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5:46:24

맞습니다 저도 살면서 그런 사람들을 봐왔고 또 당해본적도 있기 때문에 집단이나 인간관계에서 한번 그런 이미지로 낙인 찍히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잘압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잘 지내고 싶은데 호의로 베푼 배려심을 본인에게 굴복한다고 생각하는 인성이 뒤틀린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인듯 싶어요 사람관계 서로 잘만 지내면 정말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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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7:19:04

혹시 트라우마 같은게 있으신건?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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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5:00:43

굳이 트라우마가 있다면 예전에 고등학교때 일을 했었는데 못된 사장부부한테 엄청 당했던게 생각나네요 돈도 협박하면서 늦게주고 정말 마음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또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새로운일을 시작전에 걱정이 생기는것도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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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8:02:16

 겁이 많다는 느낌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과한 정도로 생각됩니다.

좋은 의미에서 보면 배려가 많아 주위에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겠지만,

잘 못 하면 자기 생각은 없고 수동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누구나 이런 성향을 조금은 가지고 있고

그게 밖으로 얼마나 표현되고 의식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회적 동물이라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은 건 본성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런 마음이 너무 없으면 '진상' , 배려가 없는 무개념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은 나이가 든다고 쉽게 안 바뀝니다.

오히려 강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거나 하면 더 위축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그런 걸 신경 안 쓰고 지켜야 할 것이 생기면 어느 정도 사라지는 것도 같구요.

얘를 들면 애인, 아이와 같은 존재겠지요.

 

저 역시도 누군가 제 의자를 뒤에서 차고 있다면 두어번 참아 줄겁니다만

제 아이의, 또는 집사람의 의자를 차는데 불편해 한다면 바로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내가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지켜야 될 것을 찾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게 사람, 물건...또는 내 신념이나 의견...어떤 것이라도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찾아 내고 지켜야 할 부분은 확실하게 지키고 

다른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지낸다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기죽지 마시고, 너무 약하다고 생각도 하지 마시고 행동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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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5:09:22

달아주신 글을 읽어봤는데 저에 대해서 정확하게 꿰뚫으신거 같네요. 아직은 제가 책임질것도 없고 몸을 사리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이 저에겐 가장 필요한 자세인거 같습니다 배려할땐 배려하고 주장할땐 주장하는 부분이 가장 저에게 결여된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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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9:03:09

일단 웨이트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면 외관적으로라도 자신감이 생기실 겁니다. 그럼 주변에서 보는 시선들도 많이 달라질 것이고요.
실례지만 군대에서는 어떻게 생활하셨나요? 후임들한테 쓴소리하나도 안하고 그냥저냥 지내신건가요? 군대에서도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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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5:24:26

이게 참 그런게 군대에서는 별 문제없이 잘지내다가 전역했습니다 동기나 간부들이랑도 잘지냈고 일도 잘하는편이여서 욕을 먹은적은 없는거 같습니다.후임들은 알아서 잘하던 편이였는데 굳이 말을 꺼내야 할때가 있다면 불러서 차근차근 이해를 시키는 방향으로 얘기를 했었던거 같네요. 군대에서도 별 문제 없었는데 사회로 다시 나오니깐 걱정이 커지는 느낌인거 같습니다 아마 막막한 마음에 더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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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9:31:24

 하고 후회하는게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미련이 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가 아닌이상은 일단 앞뒤 안보고 질러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실패하면 경험치를 얻게 되는거고

성공하면 자신감으로 이어지는거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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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0-19 15:37:22

개인적으로 정말 부러워하는 성격중에 하나가 시작을 할때 두려움 없이 시작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주위에 그런 지인들이 사업 하는거 보면서 자극도 받고 각성해야지 하면서 요즘에 본받을려고 노력중인데 자꾸 망설여지네요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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