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콜라보 런칭으로 내한 쇼케이스 공연을 해서 갔다왔습니다.친구가 GQ에 당첨되서 그대로 껴서아쉽게도 yonkers는 하지 않았네요 그래도 신곡은 거의 다 불렀고중간에서 마지막 정도 부분에 무반주 랩했는데 너무 좋았네요.관객 중에 2015년도 내한때 오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기억하고.꽤나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뱃지를 사고 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현금만 온리 받더군요.
부럽네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너무 늦게알기도 했고 알고나니까 시간이 아예 안맞더군여
부럽네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너무 늦게알기도 했고 알고나니까 시간이 아예 안맞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