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넷플릭스로 봤는데...
이건 뭐 왕좌의 게임급의 스토리 진행에 충격과 공포...
이렇게 중요 등장인물(히로인..)을 죽여버리다니...
영검사 살려내!
황시목 이 나쁜놈 영검사한테 좀 잘해주지
황시목 : 잘해주는데요 (무표정)
---------그냥 이번 사건은 윤과장이 범인인거 같습니다 앞내용 무시하고 생각하면비서는 영은수를 죽일 수 없습니다안그래도 영일재를 자극하면 안되는데 딸을 죽인다는건 말도 안돼고굳이 김가영 집에서 죽인다는것도 개연성이 떨어집니다윤과장은 김가영을 찾는 중이고 병원근처에 없으니 김가영 집에 갔고 거기서 영검사(윤과장을 미행?) 를 만나서 영검사가 추궁을 했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죽였을거 같네요근데 영검사의 죽음은 영일재의 분노를 일으킬거고 폭로로 이어질것이 다분한데, 만약 이창준 다크나이트 설이 맞다면 이창준 의도대로 되는거 같네요
우리 영검 살려네....
지난주 예고편에서 영검사 모친이 오열하는거 보여줬었죠.
영검사 아니면 영장관 죽겠구나 했는데.....
검사장 되는 인물도 그렇고,
이번화는 비숲답지 않게 너무 예상대로 되서 별로였네요.
예고편에서 보여주지를 말던가......
예고편이 아니라 비기닝에서 나온장면 아닌가요?
충격의 연속이네요.
차장 건너 뛰고 검사장, 부부장 건너 뛰고 부장 승진 시키더니 막판에 달림.
살인을 빼고는 꽤나 현실기반인데 결말과 황시목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너무 충격이네요우리 영검사를 ㅜㅜㅜ하..진짜 속상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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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 : 잘해주는데요 (무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