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BA Multimedia
Xp
Free-Talk

가정에서 이런 난감한상황 자주있나요

 
2
  2314
2017-06-28 19:19:37

남자들 보통 집안에있으면 습관있잖아요

그냥 습관적으로 팬티에손집어넣고 긁거나 하잖아요

방금 방안에서 팬티에 손집어넣고 긁적긁적거리면서 누워서 롤챔스보고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과일주려고 문을 벌컥여셨는데 저보고 뭐하냐 하시면서 도끼눈을 뜨시네요. 뭐딴거한건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문을벌컥여셔서 저도 뭔가 잘못한거처럼 순간적으로 팬티에서 손을 화들짝 빼서 뭔가 제발저린 상황인것처럼 연출됐기도하고

이걸 뭐한거아니냐고 물어본것도 아니라서 그런거아니라고 해명하는것도 더 이상하고 그런데 표정은 뭔가 이상한짓한놈처럼 쳐다보시는데 참 난감하네요


12
Comments
2017-06-28 19:23:46

뭔가 했다고 생각하진 않으셨을테고, 매우
더럽다고 생각하셨을 거에요.

2017-06-28 19:50:07

어머니도 살아오신 세월이 있으신데...
남자들의 습관이라 생각하겠죠.하하

2
2017-06-28 19:51:35

잘 있는지 확인했어요..

3
2017-06-28 19:54:07

위치 바꿨어요

2017-06-28 19:58:31

문 열고 들어올 때 노크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2017-06-28 20:14:15

남자들 그거 안하면 죽습니다.
의식같은거에요

1
2017-06-28 21:01:51

간지러워서 긁었다 하는게 젤 무난하죠...?

2017-06-28 21:05:35

우리 아가 잘 있니?

2017-06-28 21:18:49

발연기 시리즈에 나오는 장수원씨 연기가 생각나는군요

2017-06-28 21:19:39

독립하셔야죠.

2017-06-28 21:19:43

몇번 그런 때가 있었는데 진지하게 '꼬추 간지러워서'라고 이야기합니다.

2017-06-29 00:25:39

전 그런 습관이 없어서...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