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은 '내면의 아름다움'인데 영화를 보면 로맨스 진도는 남자주인공 (자고 일어나면 외모가 바뀝니다)의 외모가 잘생겼을때만 나가죠. 못생긴 상태일때는 그냥 웃긴 에피소드만 생기고 끝입니다. 못생겨도 사랑은 할 수 있지만 로맨스나 스킨쉽은 잘생긴 사람의 몫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역설적인 명작입니다.
역설적인 명작 동감합니다.
의외로 재미는 있었던...
외모 지상주의는 맞는 말이다라는 영화였죠.
영화는 재미있었지만요.
역설적인 명작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