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장터에 마음에 드는 물건이 올라왔습니다.
평소 6시에 기상하는 저는 바로 문자로 보내려다 너무 이른시간에 연락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9시까지 기다렸습니다. 그사이에 판매완료가 될까 두근두근~~~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연락처를 열어본 사람이 저 뿐이네요.
5분안에 입금이 가능하게 은행 보안카드까지 준비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답장이 없습니다.
판매자님의 계좌번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