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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및 젤다 야생의 숨결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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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1 03:36:34

 간만에 한국도 다녀오고, 뉴욕 이사준비하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금요일날 도착하여 제 주말을 순삭 해준 스위치와 야숨 후기를 짧게 나마 적어봅니다.

 

도착해서 까기전에 샷 한번

 

저는 98년에 일본에서 N64와 시간의 오카리나를 선물 받으면서 젤다라는 게임을 알게 됬는데

아마 그 영향도 있고 그 뒤로는 한창 공부 및 PC게임을 하던 시절이라서 

시간의 오카리나 - 황혼의 공주 - 스카이워드 소드

이외에는 무쥬라의 가면만 잠깐 해본 오카리나류 팬입니다.

오카리나는 한 열번쯤 깨본거 같고 황공은 세번, 스소는 두번에 어려운 모드 깨다가 멈췄네요

 

작년에 3.3 발표가 난이후 셋다 한번씩 더 깼는데, 이제는 아재 단계에 들어가서 그런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퍼즐보다도 컨이 안되는 느낌...

 

어쨌든 기기부터 평가를 해보자면 여러가지 찬사 및 악평을 누누히 읽어보고 

 좀 대기를 하고 살까 지금 당장 급구를 해볼까 했었는데 지르고 싶은 마음에 프리미엄 좀 지불하고 질렀고

써본 결과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스크린 보호장비, 프로컨트롤러 등은 안왔거나 안사서 기본 장치만 가지고 주말내내 플레이 해봤는데,

확실히 빠와 까가 많은 닌텐도다 보니깐 정말 말도 안되는것이거나 그냥 뽑기운 (이건 폰도 마찬가지로...)이 매우매우 없어서 안된걸 마치 만연한 문제로 한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일단 발열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과장안하고 주말에 자는시간, 식사시간, 잠시 커피먹으러 나간시간 빼곤 이것만 했는데 독에 꽂아두고도많이 했고, 뺴고도 많이 했는데 둘다 전혀 못느꼈습니다.

 

다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TV로 옮기는 독이 좀 빈약하긴 하며, 스크린 긁힐까봐 조심하게 된다. 

(전 보호장비 오기전까진 안경닦이 깔아 놨네요)

조잡하진 않은데 이건 기존 평을 워낙봐서 스스로 조심하게 되는거네요

 

2. 컨트롤러 왼쪽 방향키가 좀 게임 내에서 많이 민감해서, 미세한 조정이 생각보다 어렵다.

3. 스위치 뒤에 세우는 게 매우 빈약하다.

 4. 와이파이 잡는게 느리고, 아예 처음 세팅할때 못찾고 오래 헤매는 경우가 있다

 

휴대기 모드일떄의 모습입니다

 

  티비가 오래됬기도 하고, 컴퓨터 앞에 하고 싶어서 모니터중 하나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바로 옆에 화려한 안경닦이 뒤에 있는것이 스위치 본체

 

젤다 게임 플레이 내용도 적을라고 마음 먹고 적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지기도 하고

일이 갑자기 몰려와서 미국시간 밤(한국오전)에 추가로 적어보겠습니다.

 

 

야숨에 대해서 한마디만 미리 적자면,

 

정말 새롭다

 

정도로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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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21 08:51:00

오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는 게임스탑, 타켓 까지 다녀봤는데 모두 품절이더라구요. 야생의 숨결은 급한대로 wii U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2017-03-21 09:59:21

지르고는 싶은데 당장 젤다만 보고 지르긴 좀 아쉬워서.. 아직은 보류중이네요

애초에 제가 젤다 시리즈를 안해서;

 

일단 마리오 신작 오딧세이랑 마리오 카트 신작 (마리오카트8 위유판 리마스터 말고..)이 나오면 지를 예정인데 아직 정확한 발매일이 안나와서 답답하네요. 특히 마리오 카트는 신작이 더이상 안나올거라는 불안한 얘기까지 나오는 터라;

Updated at 2017-03-21 11:26:34

재미있어 보이는데 한국중고는 거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대더라구요.

직구가 답인가!?

2017-03-21 13:58:53

 1번은 정말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이건 복불복이 아니에요.

저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태블릿 액정보호 필름을 가위로 잘라서 붙여놨는데

(정식 필름 사기 전까지) 보호 필름에 스크래치 나는 거 보고 반창고를

덧붙여놨습니다.

2017-03-21 19:06:16

젤다 야숨만 보고 스위치를 구매해야 하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오픈 월드 게임을 정말 좋아하냐고 되물은 다음 그렇다고 하면 당장 사라고 할 거 같네요. 그럴 가치가 있다 정도가 아니고 이건 꼭 해야 하는 게임이니까요.

아니라고 하면 당장 사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지만 당장 스위치엔 젤다 빼고 킬러 타이틀이라 할 게 없거든요. 스플레툰2는 3분기 출시 예정. 마리오카트는 4월. 그러니까 한 1년정도 넉넉히 보고 프리미엄 좀 가라앉으면, 혹시 또 국내 출시되면 그때 사라고 하겠습니다. 

결론은 뭐가 되었던 간에 사라입니다. 게이머라면, 젤다와 하나도 관심 없었던 제가. 가정용 게임기는 패밀리 빼고 사본적 없던 제가. 스위치를 지르고 젤다를 사고 거기에 프로콘트롤러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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