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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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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23:03:34

지금 한국외대쪽에 누나가 살고있는데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닌곳에 자취하는데
옛날집이라 유리로 된 집인데
갑자기 조선족 말투로 추정되는 여자가
밤 9시에 절에서 왔다고 문 두드리고
후레쉬 같은걸로 비추다가 불 켜서
교회다닌다고 했다고 하네요..
순간적으로 오싹하고 소름끼쳐서
지금 달려가고있네요
누나가 한의원쪽에 일해서 조선족분들을
자주 보는데 딱 그 말투였다네요
제가 편견일지 모르지만..음침하고
그런곳이라 목표가 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제가 과대망상인건지
겁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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