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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키즈폰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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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17 23:30:35

알고도 속는 장사가 애들장사라고 하지 않습니까? 제가 아이를 가져본 적은 없지만요.
반에 브롱이가 차고오고 
그걸 보고 또 커리가 집에가서 엄마 아빠 브롱이가 이거이거 하면 어떤 부모가 흔들리지 않을까요...

부가 액세서리까지 합쳐서 10만원돈 넘어가더군요.
맴이 찢어집니다. 찢어져... 돈도 돈이지만 어릴때 사달라고 조르던 애가 커서 내가 왜그랬지하고 후회나 하지 않을까 싶어서...(경험담)
중학교때 휴대폰이 너무 갖고 싶어서 부모님을 졸랐었는데 도대체 왜 그랬는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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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17 23:36:07

우리땐 저런거 없어도 잘크고 잘놀았었는데...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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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23:38:24
그죠...
전 어릴땐 자전거, 비비탄총, 축구공, 축구화, 농구공, 농구화 갖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막상 스스로 구할 여력이 되니까 농구공 하나만 있어도 행복하니 참 ....
1
Updated at 2017-03-18 00:03:27

 방수기능은 저도 탐나네요!~~

그냥 스마트폰 중국제나 중고폰 사주고 포켓몬고 나 마인크래프트 잘되는 폰 사주면

오히려 그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도띠 나 캐리 같은 초통령들 유투브동영상 봐야되니...)

조카들한테 미밴드2 사줬는데, 좀 가지고 놀더니 흥미를 금방 잃어버리더군요!!

 요즘은 애기때부터 가지고 놀다보니 초등학교1학년만 되도 잘 쓰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갖고 싶은 폰은 키티폰입니다!!!!!(통신사 가입시 3만원대,  출고가 18만원대),

폴더폰이고 내구성 안좋은 최신폰인데도 왠지 갖고싶네요!!

장난감 아니에요!!!!    최신 어린이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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