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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2011)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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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17 17:27:31




Drive(2011) Oh My Love - Riz Ortolani - Katyna Ranieri

드라이브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과 음악입니다.
가면 쓰고 가게 안을 훑어보는 모습에 전율과 조마조마함을 느꼈습니다.
영상에는 안 나오지만 파도치는 바다에서 응징하는 장면도 멋있죠.

전갈 재킷을 걸치고 이쑤시개를 물고 가면도 쓰고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Drive Opening Getaway Scene

Drive - Nightcall Scene




Drive - A real hero

Drive - Under your spell




Drive - Elevator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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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17 18:10:59

엘레베이터씬이 진짜 말그대로 마초간지여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라이언 고슬링 참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WR
2017-03-17 19:41:20

마초 간지 고슬링, 매력적인 거 맞습니다.

WR
Updated at 2017-03-17 19:42:07

.

2017-03-17 18:58:03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 라이언 고슬링 너무 멋있었네요

WR
Updated at 2017-03-17 19:36:54



다 가진 남자.








감독.

2017-03-17 23:35:17

라이언 고슬링도 고슬링이지만! 여주 캐리멀리건에 빠지게 해준 영화입니다.

영화관련 의상중 폭스캐쳐티랑 여기 저 고슬링의 전갈점퍼 가지고 싶더라구요.
WR
2017-03-18 00:22:57

캐리 멀리건이 귀엽게 나오죠.
한데 키가 170이나 되더군요.
(고슬링 키가 184).


저도 구하고 싶어서 살까 말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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