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된다고 해서....기분이 좋은건 아니죠

 두서없는 글 입니다...

 그냥 제목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요

세상에 별의 별일이 다있고 회사에서도 어디서든 별일이 다 있는데,,,

어떤 결정이 내려지고  아! 그럴 수 있지 라는 이해가 된다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거나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사는 날이 많아지다보니 이해해 란 말을 할일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이해해야 하는 일 일지라도 그 것을 다 수용하고 인정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지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 일상을 마무리 하였고, 내일 또 일상을 살아하기 전에

글이라도 써보고 싶었네요

내츄럴 본 금수저가 아닌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