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피자의 혁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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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1:22:14
미국이라서 가능한 비즈니스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피자맛을 지키기 위한 여러 착안점들은 확실히 흥미롭네요. 미리 주식이라도 사놔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지도..?
기사 출처는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022716507765065
2차 출처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2921165
전 가끔 피자 먹고 싶을 때는 근처의 동네 피자집에 미리 전화예약하고 받아가서 집에서 먹는 스타일인데 피자를 받고 집에 들어가서 포장을 뜯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 그래도 좀 식어있기는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가게에서 바로 나온 피자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경제적 사정으로 피자를 부담없이 즐기게 된 시기가 몇 년 안 되어서 / 게다가 주로 가는 피자집들이 다들 하나같이 배달중심으로 테이블도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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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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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즐기는 입장에선....어느정도 식은 피자가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