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장에서는 설리가 왜 이렇게 눈초리 받고 욕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는 거르시면 됩니다

딱히 별 감정은 없고.. F(X)나가는 과정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그 다음에 SNS에서 하는 행동 보면 '정말 관심이 고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리는 역대급이니까 얘기가 나오는거죠

개인적으로 설리가 관종이라고 하면서 퍼가는 측이 더 관심을 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원래 에프엑스때는 소녀소녀하고 귀염청순한 이미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탈퇴이후

함수때 열심히 안한건 욕먹을하다고 봅니다만 원래 sns가 관심 받을려고 하는건데 거기서 사진 좀 자극적인거 올리며 놀았다고 까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관종이라고 욕하면서 꾸준히 가서 욕하는 애들도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과유불급.
설리의 sns는 그 중에서도 어그로가 과했어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죠..
저조차도 와 쟤는 참 대단한 멘탈을 가졌구나 했어요

설리더러 관종 관종 하는데 매번 그리 비싼 관심 주면서 사람 관종 만드는 게 누구들인가 싶어요. 저혼자 요즘 세상에 인생개꿀잼이라고 비아냥거리는 글도 진짜 많이 봤는데 그럼 인생 신나게 살아야지 땅만 파고 있으리. 팬이었던 사람들이 실망하는 건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예브고 어린데 세상 편하게 살아(보여)서 부럽고 아니꼬워 손가락질 하는 반응들 보면 어찌나..

설리는 예쁩니다. 이것으로 제 변론을 마치겠습니다.

설리가 fa가 되서 기쁜 1人

예뻐서요.  sns에 올리기 전부터

아니 데뷔했을때부터 악플에 시달렸는걸요.

함수때 불성실한 태도로 욕먹는건 인정하지만
sns로 욕먹는건 이해를 못하겠네요.
누굴 욕한것도 아니고 마약을 한것도 아니고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조상중에 친일파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하던 사람과 연애하는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그럼 sns하는 사람중 대부분은 욕먹어야겠네요.

그전까지의 이미지 메이킹이 너무 달라서 그랬나봅니다.

과도하게 악플다는 사람은 처벌받아야 겠지만 뭐 여러사람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의 입장상 안티는 어쩔수 없이 따라붙는다고 봐야겠죠.

특히 조금이나마 논란될 가쉽거리를 몰고 다니는 설리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숙명 아닐까요..

안티가 많은 대신 팬들도 많고 그에 걸맞는 찬양과 돈까지 따라오는 직업이니..

하기사 전혀 상관없는 남이 왈가왈부할건 확실히 아니죠..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찌라시에도 나오고

SNS 보다보면 진짜 '약' 빤 거 아닌가 하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