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 + 성실한 마음 = 코비
업적이 아닌 인생을 놓고보면 정말로 동의합니다..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모든 노력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재능은 존재한다고봐요
아까 사진을 올리지 않아 수정하였습니다;;
날카로운 칼도 쓰다보면 나중에 무뎌지듯이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어도 그걸 갈고 닦을 줄 모르면 아무 소용없죠.
다른걸 다 떠나서 처음에 말한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되어야한다.. 정말 정말 좋네요
본인이 가는 방향도 모르는 재능이라면 아무리 뛰어나도 언젠가 길을 헤메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 못가겠죠)
재능보다 마음과 자세를 강조한 박진영씨가 사람 참 괜찮다 싶네요.
주제를 벗어난 부분이지만 저는 식스틴보다가 이부분 너무 와닿았는데요저는 특히나 세번째'겸손' 이부분이 사람이 겸손하지 않아도 실력만으로 성공하는 사람도 많다 단 살면서 사람은 반드시 한번 내지 두번이상의 시련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보통 이런 시련들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겨내기 힘든경우가 많다이때 겸손하게 살아온 사람은 주변의 도움을 받을수 있고겸손하지 않고 오만방자했던 사람은 주변의 도움을 받기 힘들다이런내용 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저부분은 없길래 공유해봤어용
확실한건 박진영씨는 저런말 할 자격이 충분한것 같아요
스스로 떳떳한 사람이 되라
프로의 세계란.
제왑에서 나온 한 일본인출신 연습생 말로는 외국인연습생 대우가 제왑이 가장 좋고 제왑에선 재능없는 인성좋은 사람이 재능있는 인성별로인 사람보다 대우받고 더 오래 버티고 데뷔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쁜게 가장 큰 재능 아닌가요?다들 너무 이쁜데
타고난 재능 + 성실한 마음 = 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