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스럽지만 이베이에 관한 질문글 드립니다 미배송으로 인한 케이스오픈에 관해 조언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베이 비딩에서 낙찰자가 되어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23일에 결제를 하고
주말도 끼여있고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참고로 몰테일 배대지를 써서 델라웨어에서 수령예정이며 셀러는 미시간에 거주합니다)
예정날짜인 3/3일이 지나서 케이스를 오픈하려고 했는데 접근 방식을 모르겠네요
원래 배송예정날짜가 지나면 케이스오픈을 온라인에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화면이 나와야 할텐데
아무리 접근해도 계속 챗바퀴처럼 처음화면으로 돌아오네요
혹시 이베이 기준시간으로 혹시 3/3일이 안지나서 그런건가요~?
셀러에게 메세지를 여러번 보냈는데 셀러는 딱한번 답장와서 물건 보냈고 트래킹번호 등록했다고 하는데
자릿수도 많이 짧고 usps인데 트래킹 조회 아예안되요 유효한 송장번호라면 무조건 acceptance는 뜰텐데..
수십번을 거래했지만 이런경우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 추측이지만 가짜 트래킹을 알려준것 같네요 그에대한 확인을 요구하니 이틀째 답장없구요
제 생각이지만 지금 시간이면 충분히 미국표준시간으로도 현재 3/4일이 된것 같은데..
혹시 케이스오픈이 이베이에 직접 전화로 연락하는 방식으로 바뀐건가요?
estimated delivery date mar.03 이면 현 시간부로 정상적으로 케이스오픈을 할 수 있는 창이 떠야할텐데
혹시 제가 누락하거나 모르는 것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베이상에는 셀러는 배송이 shipped로 등록했으며 추적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이베이 방식이 바뀐거면 전화를 해야겠지만
네이버에 검색할땐 일정 시점이 지나면 본인이 구매한 상품을 클릭하고
didn't received yet 클릭하면 오픈케이스 버튼이 뜬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지식이 얕아서 일 수도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오픈케이스에 관한 화면 안나오네요
날짜가 지나면 resolutions center로 연락하세요 이 글귀만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고..
혹시 구매후 셀러가 배송을 보내지 않았을때 케이스오픈을 하신 경험 있으신분의 한말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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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안되시면 페이팔로 거래하셨을 경우 페이팔로 케이스오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