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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후유증이 안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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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2:49:34

평소에 ost를 담당한 랏도의 팬이어서 그런지 ost들을때마다 짠합니다. 벌써 3번을 봤는데 한 번 더 봐야겠어요. 기억을 다룬 작품은 정말 반칙이에요. 시달소도 원작 엔딩 보고 정말 후유증이 오래갔는데 비슷한 느낌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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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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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2:51:34

헉 세번씩이나.. 

저도 설날 연휴에 4D나 아이맥스같이 좀 더 괜찮은 품질로 볼 수 있다면 더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진짜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죠. 겉으로 보여지는 남녀의 사랑얘기 안에 숨겨져 있는
메세지가 마음의 깊숙한 곳까지 와닿는듯해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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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2:54:15

특히 수록곡 몇곡들이 너무 가슴을 울려서 힘들어요. date라는 곡이 타키가 데이트 갈 때 쓰인 곡인데 상식적으로는 신나야 하지만 들어보면 굉장히 차분하고 느립니다. 영화에 맞춘 노래가 아닌 노래에 맞춘 영화여서 노래에서부터 이렇게 설계가 완벽하니 더 여운을 만드는 것 같아요.

1
2017-01-08 12:59:06

저도 영화 보고 나서 유투브 검색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음악에 영화를 맞췄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고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인데,
이전의 작품과는 다르게 약간씩 힘 준 부분들이 느껴집니다. 역발상도 그렇고, 소재도 그렇고,
영화적 기법도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끔 쓰고.. 감독이 직접 OST를 만들어주길
부탁할 정도니 철학과 철학이 맞물려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WR
1
2017-01-08 13:01:30

마지막에 초속5cm 오마주 장면 나올 때 '신카이 마코토가 또?' 생각을 하면서 심장 터질 뻔 했어요. 진심으로 욕했을지도 몰라요..

1
2017-01-09 00:09:09

그거 마코토가 5cm팬들을 위한 장면이었다니요ㅎㅎ

1
2017-01-08 12:51:35

꿈에서 보고 있는 장면들이 나의 눈을 통해서 보는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던...
저도 금요일에 보고와서 아직도 많은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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