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최고의 글자인지는 장담할수 없지만, 상당히 뛰어난 언어라는 걸 가끔 느낍니다.
그럼요. 당연히 뛰어난 문자죠^^
아~ 전 저 네글자 살렸으면 좋겠네요. 쓰일 데가 엄청 많을텐데, 너무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좀 억지스러운 자료인 것 같아요. 21세기 이전에 이미 음운으로서 기능하지 못했는데요.
글쎄요. 저는 굳이 저걸 되살리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흥미롭고 재밌는 글이네요. 이미 사장되었으니 다시 부활시키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하지만 저 네글자를 살릴 실익은 적어보입니다. 외국 발음은 더 잘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독성, 직관성에서 24글자 한글이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된 v th f 발음과 r 발음 등을 한글로 옮기기 용이하도록 예전에 폐기한 자음과 모음을 다시 살리거나 새로운 자음 모음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근데 아래아가 드러그의 '어'로 치환되나요? 오히려 '아'와 '오'의 중간 발음이어서 'hot'의 모음 발음에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을 안해서 소멸된 글자인데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