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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했던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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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18 20:11:09

그레이스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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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허시








묘가수








엘리자베스 슈







멕 라이언








임예진







최수지








우희진








유민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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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6-10-18 12:27:25

형이시네요

WR
7
2016-10-18 13:09:44

나이로는 상위 1% 자신 있습니다.

2016-10-18 12:27:55

전 이미연!

2016-10-18 12:34:03

세인트 라는 영화에서 발킬머와 함께 출연했던 엘리자베스 슈가 참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는 영 아니올시다였긴 한데요

WR
2
2016-10-18 13:11:40

탐 크루즈와 공연한 칵테일에서 제일 예뻤던 거 같아요.

그 영화는 당시 저의 기준으로 상상을 초월할만큼 문란했습니다. 이런게 미국인가 했네요

2016-10-18 16:59:00

그렇죠. 칵테일이 최고..

WR
2
2016-10-18 17:05:04

이 영상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https://youtu.be/_Wr1Bl2UYIU

1
2016-10-18 12:38:58

저는 오연수랑 이은주요. ^^

2016-10-18 12:53:28

우리아버지가 술드실때마다 그렇게 칭찬했던 그레이스 켈리가 저기 있군요~


WR
1
2016-10-18 13:13:36

26살에 마지막 영화를 찍었으니 보이는 모습마다 아름다웠죠.

2016-10-18 13:02:28

우희진은 최근 보보경심 나왔는데 클라스 입증하더군요

WR
1
2016-10-18 13:10:04

성형하기 전이 더 좋아요.

2016-10-18 13:12:27

저는 한가인이 단연 원탑이고요.

구혜선 좋아했었고 박보영, 김아중 좋아했네요.  
2016-10-18 13:19:14

민이 누나 요즘 뭐하시는지... 보고 싶네요..켈리이모, 올리비아 허시(핫세라고 생각했는데;;)는 어느 시대, 어느나라에 태어났어도 미인소리 들었을 것 같습니다. 

2016-10-18 13:28:38

니콜 키드먼이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라는 영화에서 그레이스 켈리역을 분했었는데, 니콜 키드먼이  실제 인물에 비해 외모가 너무 달려서 미스 캐스팅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인 외모를 지닌거 같아요.

WR
2016-10-18 14:26:28

니콜 키드먼은 20대 초반보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 훨씬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입니다.

1
Updated at 2016-10-18 13:30:53

우희진 배우는 처음 보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요즘 얼굴 같지 않게 턱 부분이 귀티 있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요.

WR
1
Updated at 2016-10-18 15:16:21

제가 평생에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가 1994년에 방영된 '느낌'입니다.

한인 마켓에서 비디오를 빌려다 10개를 모두 복사해서 수십번 이상 반복해서 봤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정신차리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을 정도입니다.


윤석호 피디는 몇년 후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로 대박을 이어갑니다.

아래 영상은 전체 드라마를 10분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신인이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옵니다.

https://youtu.be/OvaLU_wOAqQ

1
2016-10-18 14:34:47

지금 보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출생의 비밀을 담은 카세트 테잎 부분에서 끊고 가봐야해요 

으아아아악~
벌써 재밌다
1
2016-10-18 15:11:34

김종학 pd가 모래시계 만든 그 김종학pd인가요?
드라마 색깔이 너무 다른데, 동명이인인가요? 아니면 같은 인물인데 제작에만 참여한건가요?
저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 옛날 생각나네요. 당시 우희진 나오는 cf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WR
2016-10-18 15:15:58

김종학 PD는 실수로 인한 오타입니다. 느낌, 가을동화, 겨울연가는 윤석호 피디입니다.

2016-10-18 13:33:35

임예진님 로리류 셨네요

2016-10-18 13:36:12

헉! 형님 아니...선생님

2016-10-18 13:38:55

형..형..형님

2016-10-18 13:42:33

리즈 시절의 임예진, 최수지는 저도 참 좋아했던 여배우네요...

2016-10-18 13:43:29

올리비아 핫세..

2016-10-18 13:45:31

햅번의 미모는 볼때마다 감탄스럽네요
젊을때뿐만이 아니라 나이먹고 주름졌을때도 엄청난 미모를 유지하셨는데
정말 감탄입니다

Updated at 2016-10-18 13:56:39

저는 1998년 마스크 오브 조로의 캐서린 제타 존스. 1999년 007 언리미티드의 소피마르소. 2004년 터미널의 캐서린 제타 존스(사랑은 돌아오는겁니다). 2008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이.
하지만 저는 20대후반. 연하? 그건 소녀지 여성이 아니죠

+)가장 아름다운 멜로영화와 주인공-2006년 브로크백마운틴의 히스레저???

3
2016-10-18 14:21:53
외모로는 동서양 배우 통틀어도 최강이아니었나 싶었던 왕조현
서구권 배우중에는 물랑루즈시절의 니콜키드먼에 푹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2016-10-18 16:06:25

저도 왕조현 생각났는데 올려주시는군요

2016-10-18 17:02:49

천년유혼의 목욕통씬을 입 벌리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 친구는 저 장면을 보고 세상에 저런 이쁜 사람도 있는걸 처음 알았다고 하더군요. 선녀 같았다고..

2016-10-18 14:28:47

올리비아 핫세(로미오와 줄리엣), 소피 마르소(라붐), 왕조현(천녀유혼)의 전성기는 정말 아름다웠다고 봅니다. 


본문에서도 상당수 언급됐는데, 유민도 천생연분 방영 당시 좋아했고, 그 외에는 마츠 다카코(4월이야기), 리브 타일러(반지의 제왕) 등도 떠오릅니다.

그리고 최수지 하니까 생각났는데 조용원님도 아름다우셨죠. 
1
2016-10-18 15:45:23

http://image.pullbbang.com/pull2012/upload/board/2015/5/2015051320133859.JPEG


단순히 이분 외모에 반해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봤던지 
훗날 나카야마미호의 여동생임을 알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2016-10-18 16:05:45

짤은 준비 못했지만 구숙정이요~

Updated at 2016-10-18 17:06:20

우희진은 아직도 아침드라마에 나오던데 완죤 방부제 외모더군요

근데 우희진 저랑 동갑인데 얘가 중견배우 얘기 듣고있으니 하............. 소리 나던
2016-10-18 17:37:42

맥 라이언은 최근에 너무 망가졌더라고요...얼굴에 손을 과하게 대서 그런가...

2016-10-18 17:51:11

이전에 엘리자베스 슈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6-10-18 18:41:40

캬..우희진은 보자마자
그대여~나의 눈을 봐요~그대의 눈빛 속에~내가 들어갈수있도록~♪
떠오르네요. 순수 드라마 1회에서 처음보고 바로 세상에 이런 미모가 했었는데 ㅠㅡㅠ

1
2016-10-18 20:06:27

저는 옛날 배우중엔 매들린스토우가 정말 좋았어요

2016-10-18 22:56:33

참 좋아했었는데 안타까웠던

조용원이요.....
2016-10-20 14:35:06

 그레이스 켈리가 전 최고 미녀라 생각해요. 고전적 미인의 전형처럼 느껴지면서도 지금 시대에 와도 탑이라 생각되는 완벽한 미인. 그리고 이중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엘리자베스 슈입니다. 어렸을 때 참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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